Decalogue 3: 하나님과 썸만 타려고 하는 사람들

“The Almost Christian 거의 기독교인”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18세기 영국과 미국에 대부흥을 일으킨 George Whitefield 죠지 위트필드가 한 설교 제목이다.  그는 설교 앞 부분에서 거의 기독교인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거의 기독교인인 사람들이란, 하나님에 대한 의무라는 관점에서 볼 때, 두 개의 의견에서 갈라진 사람이다. 그는 그리스도와 세상 사이에서 갈팡질팡한다. 그것은 하나님과 맘몬, 빛과 어두움, 그리스도와 벨리알을 타협하게 한다. 그가 종교에 대해 마음이 있는 것은 사실이나, 얼마나 깊이 들어가는 지에 대해 조심한다. 그의 거짓된 마음은 늘 부르짖는다. 자신을 아끼라. 스스로에게 해를 끼치지 마라. 그는 실제로 기도한다.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부분적으로 순종하며, 어리석게도 하나님이 자신이 잘못한 것을 일일히 기록하는 극단적인 분이 아니시기를 바란다. 어느 사도가 영감을 받아, “하나의 계명을 어긴 자는 계명 전체를 어긴 것이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그는 주로 겉으로 드러난 규율에 의지하며, 자기 자신을 의롭게 여기고 다른 사람들을 멸시한다. 그러나 동시에 그는 다른 어떤 사람만큼이나 신령한 삶과 동떨어져 있다. 다시 말해, 그는 형식을 선호하나, 그의 마음에서 경건의 능력을 경험해본 적이 없다. 그는 해마다 거듭해서 은혜의 방편[성례전]에 참여하지만, 그러나 바로의 마른 소와 같아서, 더 개선될 여지가 없고, 오히려 더 악화되기만 한다.

An almost Christian, if we consider him in respect to his duty to God, is one that halts between two opinions; that wavers between Christ and the world; that would reconcile God and Mammon, light and darkness, Christ and Belial. It is true, he has an inclination to religion, but then he is very cautious how he goes too far in it: his false heart is always crying out, Spare thyself, do thyself no harm. He prays indeed, that “God’s will may be done on earth, as it is in heaven.” But notwithstanding, he is very partial in his obedience, and fondly hopes that God will not be extreme to mark every thing that he willfully does amiss; though an inspired apostle has told him, that “he who offends in one point is guilty of all.” But chiefly, he is one that depends much on outward ordinances, and on that account looks upon himself as righteous, and despises others; though at the same time he is as great a stranger to the divine life as any other person whatsoever. In short, he is fond of the form, but never experiences the power of godliness in his heart. He goes on year after year, attending on the means of grace, but then, like Pharaoh’s lean kine [cow?], he is never the better, but rather the worse for them.1

출애굽기 20:1-7

2015년 1월 18일 주일 권혁수 목사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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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he Almost Christian.”  from Whitefield, George. Selected Sermons of George Whitefield. Oak Harbor, WA: Logos Research Systems, Inc.,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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