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쾌락 불신지루: 4. 허물어야 새로 세웁니다 Part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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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묘지에서 가장 부자가 되는 것은 내게 중요하지 않다. …  밤에 잠자리에 들면서 ‘우리가 굉장한 일을 해냈다’고 말하는 것…  그것이 나에게 중요하다.”
“Being the richest man in the cemetery doesn’t matter to me … Going to bed at night saying we’ve done something wonderful … that’s what matters to me.”

– Steve Jobs

우리 교회를 생각해본다.  지난 3월8일 주일은 교회 시작한지 딱 1년되는 날이다다.

만일 우리 교횔ㄹ 흔히들 말하는 성공이라는 관점에서 다른 교회와 비교한다면 이것도 없고 저것도 부족하다.  아직도 멀었고, 특별히 survival 즉 살아남는 것에 대해 위협감을 느끼게 되기도 한다.  그럴 때에는 기쁨이 없다.

관점을 바꾸어 그동안 하나님이 하신 위대한 일들을 생각해 본다.  교회에서 또 소모임에서 만난 분들 중에서 예수님을 만나 삶에 중요한 변화가 생긴 분들이 있다.  인생에 대한 긍정적 관점을 보면서 예수님께 자신을 맞기겠다고 하는 고백도 있었고, 소모임을 이렇게 좋아하게 될지 몰랐다고 말하기도 했다.  관계에서 실망하면서 몇년동안 아무도 안 만나고 칩거하다가 다시 모임을 나의 공동체로 받아들이겠다고 눈물을 흘리며 말한 사람도 있었다.   깨지기 직전의 부부관계가 회복되기도 하고, 무너진 삶을 일으키게 되고,  병든자가 치료받기도 했다.

그리고 교회도 이제 갓난아기에서 벗어나 조금씩 걸음마를 시작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성공을 향해 가는 것이 아니라, 매주마다 성공하며 여기까지 온 것이다.

또한 행여나 당장 내일 교회를 정리하덜도 그것은 실패하여 끝장난 것이 아니라,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 여정을 떠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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