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가지 사랑의 언어: 1. 선물

“결혼 후에 사랑은 어떻게 하나요?”

개리 채프먼은 비행기를 타고 가면서 옆자리에 앉은 사람과 대화를 하게 됩니다.  옆사람이 자신에게 무슨 일을 하냐고 묻습니다.  그가, “결혼 생활 상담도 하고 결혼 생활 세미나도 인도합니다”라고 대답하자, 그가 질문합니다.

“오랫동안 궁금하게 여기던 질문이 하나 있는데, 도대체 결혼 후에 사랑은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그는 자기 사연을 말합니다. 그는 세번이나 결혼을 하였다.  첫 번째 결혼은 10년, 두 번째 결혼은 3년, 세 번째 결혼은 6년 정도 지속되었다 말합니다.  그리고 말합니다.

“매번 결혼할 때마다 결혼 전에는 무척 좋았었는데, 어떻게 된 일인지 결혼 후에는 모든 것이 엉망이 되어 갔습니다. …    나는 교육도 제법 받았고 사업도 성공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건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특별히 마지막 결혼에 대해 말합니다.  그는 결혼하기 전에 2년간 교제하면서, 서로 충분히 알고 있다고 생각했고, 서로 진실로 사랑한다고 느꼈다고 말합니다.  결혼 후에도 그는 아내에게 “당신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당신을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당신의 남편이 된 것이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모른다”라고 사랑을 표현합니다.

그런데 결혼한지 얼마 안되어 아내는 불평을 하기 시작합니다.  쓰레기를 버려주지 않는다.  옷을 옷걸이에 걸지 않는다는 것과 같은 사소한 것에 대해 불평합니다.  나중에는 남편을 신뢰하지 못할 사람으로 여기면서 그가자기에게 충실하지 못하다고 인격적으로 모독합니다.  그가 말합니다

“아내는 완전히 부정적인 사람이 되었습니다. 결혼 전에 아내는 결코 부정적인 사람이 아니었어요.  아내는 내가 만난 사람 중 가장 긍정적인 사람이었지요.  그게 아내의 매력이었어요.  나는 아내가 불평하는 것을 본 적이 없었어요.  내가 하는 일 모두가 그녀에게 훌륭한 것으로 보였으나, 일단 결혼하고 난 내가 잘하는 일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솔직히 어떻게 된 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아내에 대한 사랑은 서서히 식어지고 분노가 치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는 그가 말합니다.

“결혼 후 사랑은 어떻게 합니까?  …  내가 겪은 이러한 일들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흔히 일어나는 일인가요?  …  사람들은 공허한 상태로도 사는 법을 터득한 것인지 아니면 결혼 이후에도 사랑이 실제로 계속 유지되어 그러는 것인지 모르겠어요.  만일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제2의 언어를 사용해야 한다

이 이야기를 하면서 개리 채프먼이 중요한 이야기를 합니다.  그는 사람들마다 사랑의 언어가 다르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여러분 외국인을 만났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중국인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사랑합니다”라고 말하려면 어떻게 합니까?  “워 아이니”  미국사람을 만났습니다. 그에게는 무엇이라 해야 합니까? “I love you.”

나에게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요.  내가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고 해서 상대방이 반드시 그걸 알아주나요?  아니에요. 상대방이 알아들을 수 있는 표현을 해야해요.  더 나아가 나의 표현이 아니라 상대방의 표현으로 표현해야 해요.

앞에서 말한 남자의 사랑의 언어는 무엇입니까?  상대방을 인정하는 말입니다. 그의 아내가 바랬던 것은 무엇입니까? 아내의 일을 같이 도와주는 섬김이었습니다.

이 남자가 했어야 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이 사람의 사랑의 모국어는 상대방을 인정하는 말이다.  그에게 섬김이라는 언어는 제2의 언어.  외국어 같은 것입니다.   잘 모르거나, 할 줄 알아도 어색할 수도 있다.  그러나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걸 열심히 배우고 연습해서 자연스럽게 되도록 터득해야 합니다.

다섯 가지 사랑의 언어

그럼 도대체 얼마나 많은 사랑의 언어를 배워야 합니까?  채프만은  다섯 가지만 배우면 된다고 말합니다.

  • Words of Affirmation: 인정하는 언어
  • Quality Time: 함께하는 시간
  • Receiving Gift: 선물
  • Acts of Service: 봉사 혹은 섬김
  • Physical Touch: 스킨십 (번역이 맘에 안든다. 신체적 접촉)

채프먼의 책 뒤에 보면 사랑의 언어 검사표가 있습니다.  검사는 금방 할 수 있습니다.  서로 결과를 비교하고, 그리고 대화를 해 봐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사랑의 언어를 아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내 것으로 만들고 행하는 것입니다.

예수: 하나님의 사랑의 선물

오늘은 특별히 선물에 대해 말해봅니다.

 요3:16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외아들을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랑하시는 분이십니다.  요한1서: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하나님은 사랑 그 자체이십니다.

그렇다면 그 사랑을 어떻게 표현합니까?

“주셨으니”

그분은 너무나 우리를 사랑해서 아들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참으로 신기하고 놀랍다.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죄로 인해 우리는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식어 버렸습니다. 적대감이 생기기도 합니다.  하나님에 대해 관심이 없습니다.  하나님에 대해 적극적을 대적하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놀라운 것은 하나님은 분명히 상처를 받았을 텐데 마치 첫사랑을 하듯이 매일 우리에게 다가오신다는 것입니다.  그 극치가 하나님의 외아들이시며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사람이 되어 우리에게 오신 것입니다.

Peace Child

그것을 잘 표현하는 것이 Don Richardson이라는 선교사가 쓴 평화의 아이 Peace Child의 이야기입니다.  리차드슨과 그 아내는 뉴기니의 선교사였습니다.  그와 아내가 사위족이라는 부족에게 선교사로 갑니다.

그들은 처음에는 십자가의 복음을 전합니다.  우리를 위해, 우리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님을 소개합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을 배신하고 팔아 넘긴 사람. 가롯 유다의 이야기를 말하게 됩니다.  그 때 황당한 일이 벌어집니다.  사위족에게 가롯 유다가 영웅이 됩니다.  사위족은 식인종 부족이었습니다. 그들은 상대방의 친구가 되어, 상대방이 완전히 자신을 신뢰할 때에, 그를 속여서 잡아먹는 것을 자랑거리로 삼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에게 예수님의 12제자 중 한 명이 되어 3년이나 따라다니다, 예수님을 배신한 그는 대단한 사람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선교사에게 어려움이 생겼습니다.  이를 어찌하나 고민하던 중 사위 부족끼리 전쟁이 일어납니다.  그 후에 그들이 서로 화해를 하는데, 화해하는 징표로 서로 부족끼리 어린 아이를 교환합니다.   그리고 우리 부족의 아이가 상대방 부족에서 살아 있는 동안은, 서로를 속이지도 공격하지도 않습니다. 둘이 화해하게 됩니다.  이 아이가 바로 평화의 아이입니다.

그걸 선교사가 보는 순간 돌파구가 생깁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해서 주신 외아들 예수가 바로 “평화이 아이”아 됩니다.  특별히 화해의 아이 중 하나가 아닌, 궁극적인 화해의 아이. 영원한 화해의 아이가 됩니다.  그것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믿게 된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선물을 주셨습니다.  바로 화해의 아이 독생자 예수를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첫 번째 언어는 하나님이시니 하나님으로 계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분은 두 번째 언어를 사용하십니다.  우리와 같이 되어, 즉 사람이 되어, 우리 가운데 함께 하시고 선택하시고, 그것을 사용하셨습니다.

그 선물의 특징이 무엇입니까?  선물은 변화를 가져온다.  그를 믿는 자마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 선물을 받아들이는 자마다”

  • 멸망하지 않고; 사랑이라는 것이 신비롭다.  회복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사랑이 있으면 다시 회복됩니다.
  • 영생을 얻게 한다: 그리고 회복될 뿐 아니라 생명을 누리고, 더불어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해 주십니다.

한 주간 선물 준 남자

그것을 알았으니, 이제는 우리도 가서 사랑이 선물을 줍시다.  여러분에게 상자를 드렸습니다.  한주간 가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을 주십시오.  특별히 기도하면서 준비하여 주십시오. 그럴 때 하나님의 은혜가 있을 것이다.

특별히 선물이 자신의 제1의 언어가 아닌 분들, 가서 그렇게 하십시오.  돈을 절약하고 저축하는 것이 중요한 사람에게 선물 주는 것이 더 어려운 일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기에 더 소중한 것입니다.  간단한 것이라도 상관이 없습니다. 때로는 선물은 사진 한장일 수도 있고, 그 사람에게 도움이 될만한 신문 기사를 주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채프먼의 책에 보면 Doug라는 한 남자와 그 아내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 아내가 좋은 아내가 되려고 노력을 하지만, 정작 본인은 남편에게 사랑 받는 느낌이 없고, 심지어 이용당하고 무시당한다 생각이 듭니다.  남편에게 말하면, 남편은 어이없다는 듯이 웃으면서, 자기는 성실하게 남편의 역할을 하는데 왜 그러느냐고 말합니다.

두 사람이 다섯 가지 사랑의 언어 세미나에 참석을 합니다.  그리고는 그 다음 월요일 오후에 장미 한 송이를 내밉니다.  아내가 감동받아서 울먹이면서 “여보, 참 자상하네요” 말합니다.  화요일 오후 1시30분에 전화를 걸어 저녁 시사로 피자를 사 가겠다고합니다.  저녁 식사를 준비하는 아내의 수고를 덜어주겠다고 합니다.  아내가 남편을 껴안으면서 너무 기쁘다고 말합니다.  수요일에 퇴근하면서 아이들에게 크레커를 사다주고, 아내에게는 예쁜 화분 하나를 사다 주었습니다.  장미꽃은 금방 시들지만, 식물은 오랫동안 살 수 있다고 말합니다.   목요일에 저녁 식사가 끝난 후에, 남편이 카드를 하나 내밉니다.  항상 말로 사랑을 다 표현할 수 없기에 카드에 자기가 얼마나 아내를 사랑하는 지를 적었습니다.  그리고는 묻습니다. “토요일에 아이들을 맞기고 둘이 외식하고 올까?”  금요일에는 쿠키 가게에 들려서 쿠키를 사오고는 가족들을 놀래 주려고 식후에 꺼냅니다.  토요일에는 약속한데로 외식을 합니다.  아내가 묻는다.  “당신에게 무슨 변화가 생겼는지 알지 못하겠어요.”

남편이 말합니다.  세미나에서, 아내의 사랑의 언어가 “선물”이라는 것을 알았고, 지난 몇 년동안 선물을 사주지 않았음을 깨닫습니다.

아내가 말한다.  “그렇다고 매일 선물해주면 파산하잖아요.”

남편이 대답합니다.  “맞아요. 그러나, 한 주에 한번은 선물을 해 줄께요.”  그리고 그는 삼년동안 그 일을 성실하게 합니다.

사랑이 사람을 변화시킵니다.  사랑이 우리의 삶을 치유합니다.  사랑이 우리로 생명의 열매를 풍성히 누리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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