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사랑은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자기밖에 모르는 자들의 경쟁, 내가 가장 어려울 때 떠나가버린 사람들, 배신한 사람들.  이 중 하나만 있어도 살맛이 나지 않을 것이다.

사람이 상처를 받으면 안으로 오그라들게 되어있다.  내가 아픈것만 보이고, 사람들은 밉고, 하나님께는 원망만 나오기 마련이다.  예수님 그렇게 하셨는가?  아니다.

13:1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는, 자기가 이 세상을 떠나서 아버지께로 가야 할 때가 된 것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의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셨다.

괴로움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오늘 제자들을 사랑하셨다.  예수님의 사랑이 3가지로 드러난다.

  • 발을 씻기심: 누구의 발을 씻기는 것이에요? 경쟁으로 신경전을 벌이는 제자들.
  • 품에 안으심: 23절에“예수께서 사랑하시는 제자가 바로 예수의 품에 기대어 앉아 있었다.”  이스라엘은 유월절 식사를 비스듬히 옆으로 눞거나 엎드려서 식사를 했다.  이 표현이 기가 막히다. 이 제자는 불과 몇시간 안있으면, 예수님을 버리고 도망갈 사람.  예수께서 이 사람을 자신의 품에 안으신다.
  • 떡을 주심:누구에게 떡을 주신것인가?  자기를 대제사장과 로마 군인에게 팔아넘길 자.   예수님은 그 사람에게 십자가에 달릴 자신의 몸을 상징하는 떡. 영원한 생명의 떡을 주신다.

예수님이 제자들을 사랑할 때, 말로만이 아니라 몸으로 사랑하셨다.  커뮤니케이션을 배우면 말로 전달되는 의미는 전체 의사소통의 10% 미만이다.  나머지는 그 외의 부수적인 것이다.  사랑은 말로만 하는게 아니에요. 사랑은 분위기로 하는 거고, 표정으로 하는 것이고, 몸짓으로 하는 것이다.  예수님.  이 괴로운 상황에서도, 제자들을 사랑하실 때, 말로만 사랑하신 것이 아니라 온 몸으로 그들을 사랑하시다.  그러함으로 그 사랑의 참됨을 보여주신다.

어째서 예수님 이 일을하시는가?  하나님의 사랑을 그들에게 보여주시는 것이다.  특별히, 예수께서 사랑하는 제자가 에수의 품에 기대어 앉아 있었다.

요 1: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 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성부 하나님(아버지 하나님)과 성자 하나님의 관계는 아버지가 아들을 품은 것이다.  아버지가 아들을 사랑하여 성령을 한없이 부어주시는 것을, 아버지가 아들을 품었다고 표현한다.

오늘 본문에서 예수가 자기의 제자를 품는다.  아버지가 아들을 사랑하는 사랑으로, 자신을 버리고 달아날 제자를 사랑하는 것이다.  그러함으로, 그에게 아버지의 사랑을 보여준다.  그 보여주신 아버지의 사랑은 어떤 사랑인가?  하나님은 사랑이시기에,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분이시라는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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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22일 주일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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