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하고 두려운 주님을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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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들이 자발적으로 성벽을 쌓는 일에 참여한 이유는 하나님이 느헤미야의 일을 돕고 계시다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 믿음이 있을 때, 그들은 “하면 된다”라는 생각이 든다. •  그럴 때 그들은 가서 성벽을 쌓았고, 실제로 단기간에 절반이나 완성을 한다.

두려움이 백성들에게 한 것은 무엇인가?   그 믿음에 찬물을 끼얹는 것이다.  “막연한 두려움”은 우리의 믿음을 흔든다.   두려움이 가득하니까 이전에 “하면 된다”는 생각이 이제는 “우리는 못해”라는 생각으로 변하고, 해야할 일을 할 힘을 빼놓고, 포기하고 싶어하게 한다.

사실은 이게 악이 우리에게 하는 일이에요.  악의 공격은 영적인 경험일 수도 있지만,   많은 경우에 그것은 어려운 상황, 갈등, 박해 등으로 다가온다.  그것으로 우리로 두렵게 만들어서, 우리의 믿음을 흔들고, 생각을 부정적으로 만들고, 포기하는 말과 행동을 하도록 한다.

느혜미야는 두려움에 대해 도망가거나 포기하지 않았다.  또 그 상황을 부인하거나 그것에 대해 침묵하지 않았다.  백성들을 모아놓고 말씀을 전한다.  믿음을 회복할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느4:14 백성이 두려워하는 것을 보고, 나는 귀족들과 관리들과 그 밖의 백성들을 격려하였다.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위대하고 두려운 주님을 기억하고, 형제자매와 자식과 아내와 가정을 지켜야 하니, 싸워라.”

느혜미야는 참된 두려움으로 잘못된 두려움을 이기라 하는 것이다.

그 하나님은, 위대하시고, 두려운 분이다.  그런데, 그 무서운 하나님이 누구의 인가?  바로 나의 하나님이다.

느혜미야는 그 사실을 기억하라고 한다.  기억하라 하니 여기 대부분이 익숙한 성경의 한 장면을 생각해보자.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집트에서 나와 홍해를 건널 때 이집트 왕 바로의 군사가 쫓아온다.  그 때 하나님이 불기둥으로 바로의 군대를 막고 모세를 통해 홍해를 가른다. 그래서 이스라엘은 건넌다.  이스라엘이 그 홍해를 건너고 나서,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찬양한 찬양이 있다.

출15:16 그들이 모두 공포와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주님, 주님의 권능의 팔 때문에, 주님의 백성이 다 지나갈 때까지, 주님께서 속량하신 이 백성이 다 지나갈 때까지, 그들은 돌처럼 잠잠하였습니다.

하나님이 불기둥으로 이집트 군사의 행진을 가로막고 홍해를 가르는 놀라운 역사를 할 때 이집트 군사가 그 하나님이 위대하고 두려운 주님임을 보고 꼼짝을 못한다.  그래서, 이스라엘이 홍해를 무사히 건널 수 있었다.

느혜미야가 말해요.  “위대하고 두려운 주님을 기억하라.”  우리는 자꾸만 기억 상실증에 걸릴 때가 많다.  세상에 나가 살면서 내 하나님 아버지가 누구인지 자꾸 잊어버린다.  기억하라는 것은 단순히 이론적으로 생각해 내라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나에게 피부에 와 닿도록 하라.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기억하는 순간 믿음이 회복되고, 무엇을 해야할지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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