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신경 4.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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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처녀가 임신을 합니까?”400066-1

사도신경: 예수에 대해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라는 구절에 대해 의문을 가지는 사람이 많다.  그건 과학적이지 않지 않으며, 옛날 사람들이니까 그렇게 믿은 것이지, 현대인은 아니라고 말할 것이다.  따라서 성경도 기독교 신앙도 권위를 가질 수 없다고 평가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성경을 제대로 읽지 않았기 때문이다.  요셉도 현대인들처럼 마리아의 임신에 대해 의문이 있었다.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한 사실이 드러났다.  그것에대한 요셉의 반응은 무엇인가?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서, 약혼자에게 부끄러움을 주지 않으려고, 가만히 파혼하려 하였다.” (마태복음 1:19; 새번역)

2000년전 사람이지만, 요셉도 처녀는 혼자 임신할 수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다.

누가복음에도 마리아 버전의 예수의 잉태에 대한 기록이 나온다.  천사가 마리아를 찾아와서 말한다. “너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   그 때 마리아가 질문한다.

“나는 남자를 알지 못하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있겠습니까?”  (누가복음 1:34)

마리아도 하늘을 봐야 별을 따는 것을 알았다.  더 나아가 그것을 성경으로 기록한 마태와 누가도 알았다. 특별히 누가는 의사였다는 것을 생각해보라.   마태와 누가는 독자들이 자연적으로는 “처녀는 혼자 임신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이 이야기를 쓴 것이다.

팀 켈러 목사님이 이렇게 말한다.  정확한 인용은 아니지만 대략 이런 내용이다.  ‘많은 경우에 기독교 신앙에 대해 의심하는 사람은 충분히 생각했기 때문이 아니라, 오히려 역으로 충분히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는 젊어서 대학때 신앙에 대해 알고 고민했다.  의심과 믿음 사이에서 고민했고, 많은 책을 읽고 탐구했다.  그리고 신앙이, 특별히 개혁신학이, 옳다고 결론을 내리고 신앙을 선택한다.

마리아 임신의 도전

그럴 때 예수의 처녀 잉태가 우리에게 주는 도전이 있다.   복음서는 그리스-로마 신화처럼 흥미를 제공하기 위해서 기록된 책들이 아니다.  복음서의 목적은 사람들로 그것을 진지하게 믿고 믿음대로 살게 하기 위함이다.  만약에 이 마태와 누가가 진지하게 이 사건을 역사적 사실이라고 기록했다면 우리는 선택의 기로에 빠진다.  더 이상 어정쩡하게 있기가 힘들어진다.

  • 마태복음 1장을 읽다가 피식 웃고 성경을 덮어버리던지
  • 아니면 이 이야기의 진지하게 받아들이던지.

 다른 말로

  • 하나님이 이 땅에서 역사할리가 없으니, 예수는 마리아가 바람피고 난 아이라는 믿음을 가지든지 (내가 “믿음”이라는 말을 쓴 것을 유의하라)
  • 예수는 성령으로 잉태된 분이라 믿어야 하는 것이다.
    • 마리아에게서 낳으니 100% 사람이고,
    • 성령으로 잉태되었으니 100% 하나님의 아들이며,
    • 따라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할 메시아임을 믿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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