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신경 10. 거룩한 교회 & 성도의 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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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행복한 삶

오늘 본문에서, 한 율법교사가 예수님께 질문합니다.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해야 영생을 얻겠습니까?

영생, 영원한 생명에 대해 생각합니다. 첫째로 영원하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 오래동안 지속된다는 뜻이에요.
  • 영원토록이라는 것은 지금부터 앞으로 쭉 그럴 것이라는 것입니다.

둘째로, 생명이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 마지못해 사는 것이 아니라, 살맛나게 산다는 것이에요.
  • 다른 말로 행복하게 사는 것이에요.

영생이란 무엇입니까?

  • 지속적인 행복을 뜻하는 거에요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해야 영생을 얻겠습니까?  –>  선생님, 어떻게 하면 지금부터 쭉 행복할 수 있을까요?

긍정심리학.  쾌락 < 몰입 < 의미

질문 1, 그러면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 마틴 셀리그만: 즐거움(재미, 쾌감), 몰입, 의미

질문 2: 이 세가지가 행복을 주는 것을 알았다면, 그 중에서가장 지속적인 행복을 주는 것은 무엇입니까?

  • 뒤로 갈 수록 더 지속적입니다.
  • 쾌감이라는 것은 순간적입니다. 긁으면 시원하죠?  얼마나 계속되요?  긁는 동안만.  멈추고 나면 금방 시원한 느낌이 사라집니다.
  • 의미있는 삶에서 오는 행복은? 오래동안 지속됩니다.

질문 3: 그럼 나에게 의미를 주는 것은 무엇입니까?

  • 자기 자신보다 더 큰 것을 위함입니다
  • 다른 말로 philanthropy를 말합니다.  대표적인 예가 마더 테레사입니다.

젊은이들

젊은이들에게 말하고 싶어요.  젊은이들의 keyword가 뭔지 아세요?  Fun.  재미에요재미가 있어야 좋아하고 그걸 하려해요

“심지어 무슨 일 하고 싶냐?” 그러면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다”고 말합니다.  내가 재미있는 일을 하겠다는 것입니다.

그거 좋은 거에요.  행복을 위해 그렇게 하세요.

  • 그러나 재미만으로 부족하다는 것을 아세요.
  • 재미보다는 내가 몰입할 수 있는 일이 좋고,
  • 더 나아가 몰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의미를 주는 일, 쉽게 말해 나만을 위한 일이 아니라, 그것을 통해 나보다 더 큰 일이 이루어지는 일을 선택하십시오.

사랑하라

다시 돌아와서, 나보다 더 큰 것을 위해 헌신하는 것.  그 의미있는 삶에 대해 성경에서 이렇게 말해요.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힘을 다하고, 네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여라.” 하였고, 또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여라” 하였습니다.

내 중심적 삶이 아니라, 자기를 내어주는 사랑을 하라는 뜻입니다.  그것이, 지속적으로 행복할 수 있는 비결이에요

측은한 마음이 들어서

예수님이 그것을 다시 한 마디로 정리해 주세요.

“측은한 마음이 들어서”

 

사마리아인:

  • 앞에 있는 제사장이나 레위인과 다르게, 강도만난 사람을 도와준 동기는 바로 측은한 마음이에요.
  • 공감하는 마음: 깊은 곳에서 서로 마음이 통한거에요
  • 다른 말로, 그가 겪는 아픔이 나의 아픔.
  • 그가 입은 손해가 나의 손해.
  • 그 마음에 있는 두려움이 나의 두려움.
  • 그의 외로움이 나의 외로움.
  • 그러고 나니, 나는 자연스럽게 내 일처럼 그의 필요를 채워준다.
  • 그것을 통해, 그는 자기 중심성을 이기고, 진정으로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게 된다.

측은한 마음: 아이를 낳아 기르는 어머니의 사랑이 생각납니다.

  • 아이를 낳는다는 것. 고통스러워요.
    • 아이를 위해 많은 것을 희생해야 한다.
  • 즐거움을 희생해요.  먹는 것부터: 커피, 술도 안되요.
  • 자신의 아름다움을 희생해요.  당장 임신하고, 젖 먹이면서 몸매가 망가져요.
  • 자신의 성취를 희생한다.  자기 인생의 황금기를 5년 정도 희생해요.
  • 자신의 물질을 희생한다.  애 없을 때는 자기꺼 샀다.  자기 옷, 자기 가방, 자기 구두.  애 낳고는 그걸 아이를 위해 희생해요.
  • 아이를 위해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것들을 희생해요.
  • 그리고는 말하는게  “또 낳을까?”  “얘가 안 태어났으면 어쩔뻔 했는가?”에요.

선악과를 따먹는 순간을 생각해 봐요.

창세기 3:6: 여자가 그 나무의 열매를 보니,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였다. 그뿐만 아니라, 사람을 슬기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였다. 여자가 그 열매를 따서 먹고,

  • 자기 쾌락을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어겼어요.  그건 철저하게 자기만 아는 순간이에요.

하나님이 그 여인에게 하시는 처방이에요.

창세기 3:16: 여자에게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에게 임신하는 고통을 크게 더할 것이니, 너는 고통을 겪으며 자식을 낳을 것이다.

  • 표면적으로는 징계인 듯 해요.  그러나 그 속에 지혜를 가르치는 것이에요.
  • 아이를 낳으면서, 나 아닌 존재를 위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것을 희생하는 거에요.

어머니의 사랑.  그것은 자신의 모든 것을 주었던 보람이 있는 거에요.  그리고, 그것을 통해 사실은 생명이 연장됩니다.

어머니의 사랑보다 더 큰 사랑이 우리에게 있다.

롬 5: 10 우리가 하나님의 원수일 때에도 하나님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해하게 되었다

하나님이 우리를 측은히 여기시고 품으셨습니다.

너도 이와 같이 행하라

그러므로 예수님 말합니다.

28절.. “네 대답이 옳다.  그대로 행하여라.  그리하면 살 것이다.”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 “네 대답이 옳다”에서 끝났으면 우리가 불편하지 않았을텐데.
  • “그대로 행하여라.”라고 말합니다.
  • 행복은 이웃을 사랑하면 행복하다는 것을 아는 것으로 행복하지 않습니다
  • 참된 행복은 그것을 행하는 삶에서 오는 것입니다.

반론 1

오늘 우리는 먹고 살기 힘들고, 너무나 바쁜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전심으로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은, 나와 상관없는, 특별한 사람을 위한 고귀한 종교적 이상으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게 레위인과 제사장의 변론 아니겠습니까?  그들은 이 강도만난 사람을 도와야 한다는 것은 알았습니다.  그러나, 자기의 사정만 생각하다가, 하나님이 주신 행복의 기회를 잃어버립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사마리아인을 생각해요.  그는 레위인이나 제사장만큼 신학적으로 사랑에 대해 논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측은히 여기고 사랑하였기에, 행복을 누렸어요.  내가 행복하기 위해서 사랑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실천

돌아오는 화요일에 평택에 햇살사회복지회 갑니다. 그 먼거리를 왜 갑니까? 저도 그날 저녁에 성경공부 있어서 바빠요.  그러나 가는 이유가 있어요.

간단합니다. 나보다 더 큰일이기 때문이에요.  또, 나의 교회보다 더 큰 것을 위해 헌신하기 때문에입니다.

전에, 어느 아가씨,, 거기 다녀왔어요. 별로 한 것도 없어요. 가서 예배 드리고, 특송하고, 할머니들이랑 밥먹고 오는 거에요.  다녀와서, 제가 “무엇을 느겼느냐?” 물어봤더니 그 자리에서 말을 못하고 눈물을 흘리는 것을 봤어요.

또 다른 어떤 총각, 할머니 집까지 쌀좀 들어다 드리고 와라. 오고 가면서, 할머니랑 몇마디 주고 받고 왔어요.  특별한 대화도 아니에요. 그리고는 오는 길에 차 안에서 울먹울먹 하면서 말하는 것을 봤어요.

여러분, 두 달에 한번, 그 달의 마지막 주에 갑니다.  오세요.  자기 자신을 위해서, 오십시오.  또, 자녀들을 보내주세요. 여름 방학 때 한번 같이 갑시다. 방학 기간에는 가는날을 조정해서 갈 수 있게 해 볼께요.  학원도 중요하죠. 그러나 이런 작은 경험을 통해 아이들이 평생 행복하게 사는 법을 몸으로 채득할꺼에요.

나보다 더 큰 것, 내 이웃을 위해 내 시간과 물질을 투자하세요.  그걸 “섬김”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가 강도를 만난 것은 악입니다.  그러나 강도만난 사람을 마주친 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자기 중심성을 깨고, 참되게 살게 해 주실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입니다.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누구에요? 지금 떠오르는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하며, 나의 시간과 물질을 그를 위해 사용하십시오.

교회라는 것은 무엇입니까?  교회는 분명히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곳입니다.  그러나 더불어, 하나님의 자녀가 서로 사랑으로 섬기는 곳입니다.  교회 안에 있으면, 그리스도 안에 형제 자매니 그를 품으세요. 그것을 위해 나의 시간, 나의 돈을 쓰세요.   교회 밖에 있는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를 품으세요.  그것을 통해 그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게 될 것이에요.

 

결단

이 이야기를 다 마쳤으니, 이제는 사랑하기로 결단하세요.

시간관리를 배우는데 이렇게 말합니다.  쉴틈 없이 바쁘고, 뼈 빠지게 일합니다.  그런데 행복하지가 않다면,

–> 이유가 간단합니다.  나를 행복하게 해 주는 것에 내 시간을 사용하지 않아서입니다.

행복하고 싶으세요?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거기다 내 시간을 투자하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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