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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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리얼리티쇼 가족”의 세번째 시간으로 요셉과 그의 형들간의 미움에 대해 케이스 스터디 삼아 봤습니다.  미움은 가족 안에서 비난, 방어적인 태도, 경멸, 담벼락이 되어버림의 형태로 드러납니다.  그것은 파괴적입니다.  하나님은  그 상황에서 요셉을 살리는 이야기를 쓰십니다.

이번주에는 이 씨리즈의 마지막 설교인 “꿈의 가족”을 말합니다.  하나님이 꿈꾸는 가족에 대해 살펴봅시다.

창세기 39: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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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우리는 지금까지 현실의 무너진 가정을 품으시고 회복시키는 하나님에 대해 살펴보았다.  그 하나님을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하나님이라 부르자.

A: “우리 가족에도 불구하고” 역사하시는 하나님?

B: “우리 가족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

그런데, 우리는 그것에서 멈추는 것에 만족하지 않는다.  시작은 우리 가족에도 불구하고 역사하시는 하나님이지만, 끝은 우리 가족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이 되어야 한다.

창세기 12:2-3: 내가 너로 큰 민족이 되게 하고, 너에게 복을 주어서, 네가 크게 이름을 떨치게 하겠다. 너는 복의 근원이 될 것이다.  너를 축복하는 사람에게는 내가 복을 베풀고, 너를 저주하는 사람에게는 내가 저주를 내릴 것이다. 땅에 사는 모든 민족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받을 것이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나타나, “너는 복의 근원이 될 것이다”라고 약속하셨다. 그것은 아브라함이 단순히 복받는 것만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아브라함을 통해 축복이 세상으로 흘러가기를 원하신 것이다.  하나님은 그것을 “내가” 이루겠다고 하신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이 약속을 해 준 후에, 하나님 특유의 인내를 가지고, 4대를 거쳐 이 일을 하신다.

  • 아브라함: 첩 하갈을 들여 그 일을 망친다
  • 이삭: 자기 아내를 자기 아내가 아니라 거짓말해서 아내를 뺏긴다
  • 야곱: 야곱이나 레아나 자기 욕망을 채우기 위한 결혼을 한다.
  • 요셉의 형들: 질투와 미움으로 동생을 죽이려 하고, 노예로 판다.
  • 요셉: 요셉을 통해 구원의 역사를 한다.

우리의 현실을 보면 그 일이 이루어질까 싶지만, 하나님이 이루시겠다고 하시니 우리는 믿고 소망을 가질 수 있다.

우리의 가정에 대한 꿈은,

  • 우리의 가정을 통해 주변에 수많은 사람들이 복을 받는 것이다.
  • 하나님의 나라가 가정을 통해 임하고,
  • 수많은 가정들이 치유되고,
  • 수많은 억압을 받는 가정들이 자유케 되고
  • 수많은 배고픈 가정들이 만족하게 되고,
  • 무엇보다 많은 가정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가족이 되는 것이다.

How?

그렇다면 우리는 아무것도 안해도 되는가?  아니다.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것을 알기에 우리도 믿음으로 반응을 해야 한다.

오늘 본문에서는 “절제"라는 것을 말한다.

  • 영성: 비전을 제시해 준다
  • 관계는 기회를 제공하고, 안정감을 준다
  • 실력은 성취를 준다
  • 인격은: 그 관계와 성취를 감싸서 보호해주고, 엔진의 윤활유가 되어 고속으로 작동하게 해 주고, 유지시켜준다.

우리의 역할은 절제이다.  절제란 손만 뻗으면 잡을 수 있을 때에,   선을 넘지 말아야 한다면 손을 뻗지 않는 것이다.

창세기 3:6 여자가 그 나무의 열매를 보니,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였다. 그뿐만 아니라, 사람을 슬기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였다. 여자가 그 열매를 따서 먹고,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니, 그도 그것을 먹었다.

아담과 하와는 먹음직하고, 보암직하고, 탐스러운 열매를 볼 때, 그리고 손을 뻗어서 취하면 된다는 이유로 넘어서는 안될 선을 넘었다.

  •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동산을 잃고 쫓겨난 이유가 무엇인가?  왜 그들은 생명을 잃고 죽을 수 밖에 없는 존재가 되었는가?
  • 왜 그들은 열심히 일하나 정당한 대가를 받지 못하는가?
  • 왜 그들은 가족이 서로 헐뜻고 상처를 주었는가?
  • 절제가 없었기 때문이다.

6 … 요셉은 용모가 준수하고 잘생긴 미남이었다.

… 12 여인이 요셉의 옷을 붙잡고 “나하고 침실로 가요!” 하고 졸랐다. 그러나 요셉은, 붙잡힌 자기의 옷을 그의 손에 버려 둔 채, 뿌리치고 집 바깥으로 뛰어나갔다.

오늘 이야기에서 보디발의 아내에게 선악과는 무엇이었나? 요셉.  요셉은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도 하였고, 탐스럽기도 하였다.  그리고 보디발의 아내는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손을 뻗어 요셉을 붙잡는다.

무절제—탐욕이라는 것은 파괴적이다.

  • 무절제는 다른 사람의 것을 파괴한다: 우리 이야기에서는? 노예로 팔려와서, 다시 밑바닥에서부터 차곡차곡 다시 쌓은 요셉의 인생을 하루 아침에 무너뜨린다.
  • 나의 것도 파괴한다: 그녀의 남편 보디발은 바로의 경비대장. 요셉은 나중에? 바로의 총리대신이 된다.  보디발은 자신이 파멸시킨 요셉을 매일같이 서로 마주쳐야 한다.  게다가 이제는 보디발이 요셉 손안에 있는 것이다.

바울은 고린도전서에서 말한다.

고전10:23 ‘모든 것이 다 허용된다’고 사람들은 말하지만, 모든 것이 다 유익한 것은 아닙니다. ‘모든 것이 다 허용된다’고 사람들은 말하지만, 모든 것이 다 덕을 세우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 절제하지 않는 것이 있지는 않은가?

  • 어떤 사람은 그것이 만나면 안될 사람을 만나는 것일 것이다.
  • 어떤 사람은 음식에 잇어서
  • 어떤 사람은 술: 그 다음날 까지 영향을 주고, 건강 혹은 가정에 충실하지 못한다면
  • 어떤 사람은 필요한 것을 구입하는 것이 아니라, 탐나는 것을 구입하는 문제: 그것이 빚을 져가면서까지
  • 어떤 사람은 잠을 자지 않고, 밤새도록 인터넷이나 게임이나 드라마를 보는 것

절제라는 것이 소중하다

8 그러나 요셉은 거절하면서, 주인의 아내에게 말하였다. “주인께서는, 모든 것을 나에게 맡겨 관리하게 하시고는, 집안 일에는 아무 간섭도 하지 않으십니다. 주인께서는, 가지신 모든 것을 나에게 맡기셨으므로, 9 이 집안에서는, 나의 위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나의 주인께서 나의 마음대로 하지 못하게 한 것은 한 가지뿐입니다. 그것은 마님입니다. 마님은 주인 어른의 부인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내가 어찌 이런 나쁜 일을 저질러서, 하나님을 거역하는 죄를 지을 수 있겠습니까?”

바로의 아내와 대조적인 인물은 바로 요셉이었다.  그는 바로의 아내가 유혹할 때, 원하면 얼마든지 자기도 손을 뻗어 그것을 잡을 수 있었다.   그럴 때 눈에 띄는 것이 있다.

“그러나 요셉은 거절하면서..”

그것이 쉬웠을까?  아니다. 8절-9절. 요셉이 그러지 말아야 할 이유를 말한다.  요셉의 말이 많은가 적은가?  이건 마님에게 하는 말이기도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자기 자신에게 하는 말인 것이다.  자기 자신에게 왜 이 여인을 손으로 잡으면 안되는지를 되새기는 것이다.

요셉의 이야기를 보면 나중에 요셉은 바로의 총리대신이 되는데 그 나이가 30세였다고 나온다.  지금 요셉은 20대 청년이다. 혈기가 왕성했다.  게다가 그는 억울한 일을 당하고 노예로 팔려온 사람이다.  그야말로 자포자기할만한 이유를 얼마든지 말할 수 있는 사람이었다.   그러나 요셉은 끝까지 절제한다.

왜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약속을 주셨는데, 4대째인 요셉에게 가서야 그 약속을 완성하시는가?  하나님이 왜 요셉을 선택하셨나?  아브라함도 절제하며 기다리지 못하고, 자기 여종 하갈을 통해 아이를 낳았다. 이삭은 불안에 넘어가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자기 아내를 자기 누이라 거짓말했다.  야곱은 자기 욕망을 절제하지 못하고 4여인과 결혼했다.  야곱의 첫째 루우벤도 욕망을 절제하지 못하고, 아버지의 첩을 건드렸다.  야곱의 넷째 유다도 자기 며느리가 창녀인줄 알고 욕망을 절제하지 못하고 그녀를 임신시킨다.

하나님은 요셉의 실력이나 수완뿐 아니라, 그의 인격을 본 것이다.  기업주가, 실력이 좋다고 자기 부하에게 모든 전권을 줄수 있나? 그랬다 반란을 일으키면?  전권을 주려면 그를 전적으로 신뢰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요셉은 보디발에게나, 감옥에서나, 후에 바로왕에게서나, 실력을 인정받을 뿐 아니라, 모든 것을 맡겨도 될 만한 믿음이 가는 인물인 것이다.  요셉은 손을 뻗어서 잡아야 할 것과, 잡지 말아야 할 것을 정확히 구분한 사람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 분별력대로 자기의 행실을 다스렸다.

What?

  • 2 주님께서 요셉과 함께 계셔서…

  • 3 그 주인은, 주님께서 요셉과 함께 계시며, 요셉이 하는 일마다 잘 되도록 주님께서 돌보신다는 것을 알았다.

  • 5 … 주님께서 요셉을 보시고, 그 이집트 사람의 집에 복을 내리셨다. …

  • 21 주님께서 그와 함께 계시면서 돌보아 주시고, 그를 한결같이 사랑하셔서 …

  • 23 …  주님께서 요셉과 함께 계시기 때문이며, 주님께서 요셉을 돌보셔서, 그가 하는 일은 무엇이나 다 잘 되게 해주셨기 때문이다.

오늘 이야기의 시작과 끝부분이다.  요셉의 이야기의 시작과 끝에 반복적으로 나오는 것은 “주님께서 요셉과 함께 계시며” 요셉은 자기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라는 관점에서 자신이 겪은 모든 일을 해석한 것이다.

이건 거져 되는 것이 아니다.  아마도 노예로 팔려간 요셉은 말씀과 기도의 사람이었을 것이다.  그 구덩이에 떨어진 것과 같은 삶에서 요셉은 하나님이 자신과 함께 계심이 확인될때까지 기도했을 것이다.  어쩌면 요셉은 자기 아버지 야곱이 부모와 형에게 사기치고 도망가 광야에서 하루밤을 지낼 때, 여전히 그를 찾아와 그의 하나님 되시겠다고 하는 이야기를 묵상하고 묵상했을지도 모른다.

요셉이 하는 일마다 잘 되도록 주님께서 돌보셨다는 것을 요셉이 어떻게 알았을까?  그냥 운이 좋았다고 말할수도 있고, 사람들이 잘 도와줘서 그랬다고 말할수 있고, 요셉 자신이 탁월해서 그랬다고 말할수도 있지 않은가?  일하기 전에 기도하고, 기도 응답받은대로 일하였더니 일이 성공했기에 알았던 것이다.

다른 말로 요셉이 손을 뻗어잡으려 했던 것이 있다.  바로 하나님이다.  하나님이 나를 향해 손을 뻗고 있으시다.  그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이제는 나도 하나님을 향해 손을 뻗는 것이다.

궁극적 요셉

이사야 53:6: 우리는 모두 양처럼 길을 잃고, 각기 제 갈 길로 흩어졌으나, 주님께서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지우셨다.

우리가 그렇게 할 수 있는 이유가 있다.  우리에게는 요셉 이상으로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기 때문이다.  그는 참되고 영원한 요셉이다.

우리는 절제가 없고, 우리의 정욕을 따라갔기에, 길을 잃었고, 제각기 갈길로 갔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향해 손을 뻗고, 그를 향해 나가셨다.  그 절제와 신실함이 그를 십자가에 달려 죽게 하였다.

그러함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맛보게 하고, 우리도 손을 세상이 아닌 하나님을 향해 뻗도록 하려 하심이다.

질문

  1. 나의 가족에 대한 하나님의 꿈을 이해합니까?  그 시작점은 깨어진 가정을 수습하는데에서 시작하지만, 그 마침점은 나의 가족을 통해 온 세상에 하나님의 축복이 흘러가는 것입니다.  내 가족이 그렇게 될 수 있을까요?
  2. 내 삶을 허무는 무절제는 무었입니까?  내가 절제해야할 것은 무엇입니까?  또 하지 말아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3. 나는 기도와 말씀의 삶을 통해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만납니까?  그 하나님 안에서 부족함 없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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