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에서 얻은 유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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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코비: 성격 vs 성품

스티븐 코비는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에서 성품(Character 인격)이라는 데 초점을 맞춘다.  그리고 그것을 성격(Personalithy 성향)이라는 것과 대조를 한다.

그가 18세기부터의 미국의 성공문헌을 수백권을 읽으면서 느낀 점이 있다.

처음 150년, 1차 세계대전 이전까지는, 성공의 성품—인격을 말한다.

  • 언행일치, 겸손, 충성, 절제, 용기, 정의, 인내, 근면, 소박, 수수함 같은 것들을 말한다.
  • 그러한 덕목들이 자신의 제2의 본성이 되어, 내면의 원칙과 행동의 습관으로 드러남에 대해 강조를 한다.

1차대전 이후에는

  • 성향 중심으로 바뀐다.
  • 테크닉을 강조한다: 대인관계 기술, 대중적 이미지 만들기, 커뮤니케이션 기법 등 기술을 더 강조한다.
  • 또 하나는 적극적 태도를 강조한다.

코비가 말한다.  이런 것들은 중요하지만 2차적인 것이다.

  • 그는 건강한 덕목을 자신의 본성으로 만드는 과정이 없는 것에 대해 경고한다.
  • 성품을 중요시 하지 않으면, 문제: 인성이 변하지 않고, 겉으로만 포장된 사람이 나올 수 있다.

성품이 중요하다.  그것이 기초가 되며, 그것이 근원이 된다.

결국 우리의 어떤 말이나 행동보다 훨씬 더 설득력 있게 우리 자신을 전달해 주는 것은 성품이다.  우리는 이 같은 사실을 모두 알고 있다.  예컨대 그 사람의 내적 성품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신뢰할 수 잇는 사람이 있다.  이런 경우 우리는 그 사람이 달변이든 아니든 대인관계 기술이 훌륭하든 그렇지 않든, 그 사람을 믿으며, 그들과 함께 일한다.

전에 남자들이 취업하기 위해 성형수술을 한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 인상이 좋아야 하니까.
  • 문제가 있다. 인상이 좋아 회사에 들어갈 수는 있겠지만, 인성이 나쁘면 결코 그 곳에 오래 있지 못할 것이다.

다윗의 실패의 원인

이 말씀을 드리고, 오늘 본문을 들여다 본다.  한 구절이 눈에 띈다.

21:11 ‘사울은 수천 명을 죽이고, 다윗은 수만 명을 죽였다.'”

옛날 성경이 더 쉽다

“사울은 천천이고, 다윗은 만만이다.”

사울왕과의 경쟁

아마도 이 말을 들은 다윗은 과거의 일이 생각났을 것이다. .

다윗은 어릴 때부터 재능이 많아 승승장구했던 사람이다.

  • 믿음으로 블레셋 장수 골리앗과 싸워서 이긴다. 10대의 소년
  • 영감있는 노래를 불러서, 그가 노래를 하면 사울 왕을 괴롭히던 악신이 떠났다.
  • 왕자 요나단은 다윗의 매력에 푹 빠져, 그와 언약을 맺고 자기의 겉옷과, 칼과 허리띠까지 다윗에게 준다
  • 다윗은 어는 임무를 주던지 일을 잘 해내서, 왕이 그를 군대를 이끄는 장수로 임명한다.
  • 게다가 사울 왕의 딸까지 얻어서, 왕의 사위가 된다.

 

대단해요. 그런데 문제가 생긴다.  18장으로 가봅시다

삼상18:6 다윗이 블레셋 사람을 쳐죽이고 군인들과 함께 돌아올 때에, 이스라엘의 모든 성읍에서 여인들이 소구와 꽹과리를 들고 나와서, 노래하고 춤추고 환호성을 지르면서 사울 왕을 환영하였다.

삼상18:7 이 때에 여인들이 춤을 추면서 노래를 불렀다. “사울은 수천 명을 죽이고, 다윗은 수만 명을 죽였다.”

 

성경은 그 말을 들은 사울이 무엇을 느꼈는지는 기록이 되어있다.

8 이 말에 사울은 몹시 언짢았다.  생각할수록 화가 치밀어올랐다.  “사람들이 다윗에게는 수만 명을 돌리고, 나에게는 수천 명만을 돌렷으니, 이제 그에게 더 돌아갈 것은 이 왕의 자리 밖에 없겠군!”하고 투덜거렸다.

  • 놀라운 것이 있다. 사울의 그 말에 대한 다윗의 반응이 없다.  그는 침묵했다.
  • 말에서 뛰어내려 사울 앞에 엎드리기라도 했어야 한다.

 

조심해야 할 것이 있다.  재능이 있는 사람, 은사가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이 그 인격도 완숙한 것처럼 생각할 때가 많다. 그리고 자기 자신도 그렇게 속는다.

다윗은 너무나 빠른 고도성장을 했다.  그것은 그에게 득도 되었지만, 해도 되었다. 다윗이 자신의 재능을 감싸줄 성품을 키울만한 충분한 시간과 경험이 없었다.

다윗은 재능과 힘으로, 자기가 원하는 것을 얻는 방법도 알았고, 남을 이기는 방법은 알았다.  그러나 그는 주변 사람을 품을 만한 성품의 그릇을 빚어내지 못하였다.

그럴 때 그의 성공은

  • 주변 사람들에게 질투를 일으키고,
  • 자신보다 힘 쎈 사람을 위협하게 된다.
  • 특별히 다윗의 경우는, 자신의 재능이 위협한 사람은 바로 왕이었다.

 

다윗의 침묵의 결과이다. 다음 절에 이렇게 나온다.

삼상18:10 바로 그 다음날, 하나님이 보내신 악한 영이 사울에게 내리덮치자, 사울은 궁궐에서 미친 듯이 헛소리를 질렀다. 다윗은 여느날과 같이 수금을 탔다. 그 때에 사울은 창을 가지고 있었는데,

삼상18:11 그가 갑자기 다윗을 벽에 박아 버리겠다고 하면서, 다윗에게 창을 던졌다. 다윗은 사울 앞에서 두 번이나 몸을 피하였다.

 

질문: 사울이 왜 미친 거지요?

“사울은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다”라는 말 때문이다.

  • 그 말이 사울을 시기하게 하고 의심하게 만든다.

 

또 하나 질문.

  • 사울이 미쳐서 다윗에게 창을 던진것인가?
  • 아니면 다윗에게 창을 던지려고 미친척 한 것인가?

 

내가 힘이 강해져서, 나보다 힘센 사람을 위협할 때는 조심해야 한다.

  • 그렇지 않으면 자신보다 힘 쎈 그 사람이 나의 가장 소중한 것들을 빼앗을 거에요.
  • 사울이 다윗를 죽이려 해서, 그는 하루 아침에 도망자가 된다.
  • 그의 아내 미갈은 다윗을 사랑했다. 아버지가 남편을 죽이려 할 때, 남편의 편을 들어 그를 도망치게 해 준다. 그러나 아버지 사울은 미갈을 강제로 다른 사람에게 다시 시집보내고 만다
  • 그의 친구 요나단은 다윗을 위해 어떻게든 아버지를 설득하려 하고, 그리고 다윗을 변론해 준다. 그러나 결국에는 다윗과 함께 떠나지 않고, 아버지 옆에 남아있게 된다.
  • 도망치는 다윗은 자신의 멘토인 사무엘에게로 도피한다. 그러나 사울 왕이 그것을 알고 군대를 보내어 다윗을 잡으려 한다.  다윗은 사무엘을 떠나야만 했고, 또 사무엘도 곧 나이가 들어 이 세상을 떠난다

가드 왕 앞에서

오늘 본문에서 그는 가드왕에게 갔다.

거기서 이 말을 듣는다.  .

“사울은 수천 명을 죽이고, 다윗은 수만 명을 죽였다.”

“사울은 천천이고, 다윗은 만만이다”

전에는, 다윗은 “사울은 천천이고, 다윗은 만만이다”라는 말을 들으면서, 기분이 좋았을지도 몰라요.

그러나 이제 고생좀 하고 철이 들었지.

성경이 말해요

삼상21:12 다윗은 이 말을 듣고 가슴이 뜨끔했다. 그는 가드 왕 아기스 옆에 있는 것도 안전하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에는 다윗은 이 말에 침묵했다.  오늘은 그렇게 못한다

13절.  그래서 그는 그들이 보는 앞에서는 미친 척을 하였다.  그들에게 잡혀 있는 동안 그는 미친 사람처럼 행동하여 성문 문짝 위에 아무렇게나 글자를 긁적거리기도 하고, 수염에 침을 질질 흘리기도 하였다.

성경에 시편이 있지요?  이스라엘의 찬양을 모아놓은 책.  거기에 다윗의 시편이 많다.

시편 56편을 보면, 시작 부분에 그 시의 배경이 이렇게 나와요.

“블레셋 사람이 가드에서 다윗을 붙잡았을 때에 다윗이 지은 시”

8절.  나의 방황을 주님께서 헤아리시고,

내가 흘린 눈물을 주님의 가죽부대에 담아 두십시오.

이 사정이 주님의 책에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까?

 

짓궂게 생각하게 된다.

  • 다윗이 미친 척을 한 것인가? 아니면 정말로 미쳤을까?
  • 그의 미친 연기를 잘해서 아기스 왕과 그 신하들이 정말로 속았다.
  • 그들이 다윗에게 속은 것이요? 아니면 다윗의 깊은 내면을 본 것인가?

 

깊이 생각해야 한다

롯또의 문제점

결혼의 인격 없는 결혼.  다른점을 장점이 되게하고, 연약함을 덮어주고

기업.

교회도.. 예배의 영성이 없교회 성장만 한다면

시편 1편

시편 1:1: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며,

시편 1:2: 오로지 주님의 율법을 즐거워하며, 밤낮으로 율법을 묵상하는 사람이다.

시편 1:3: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이 시들지 아니함 같으니, 하는 일마다 잘 될 것이다.

시편 1:4: 그러나 악인은 그렇지 않으니, 한낱 바람에 흩날리는 쭉정이와 같다.

시편 1:5: 그러므로 악인은 심판받을 때에 몸을 가누지 못하며, 죄인은 의인의 모임에 참여하지 못한다.

시편 1:6: 그렇다. 의인의 길은 주님께서 인정하시지만, 악인의 길은 망할 것이다.

 

아시겠어요?  그 시편은

  • 한편으로는 하나님의 말씀에서 나온 것이다.
  • 다른 한편으로는 자신의 인생의 경험에서 나온 것이다.
  • 오만하였던 자기가 한낱 바람에 흩날리는 쭉정이와 같이 날라가는 것을 겪은 것이다.

 

이제 참된 하나님의 성품을 나의 제 2의 본성으로 만드는 사람이 됩시다.

  •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 오직 하나님을 사랑하여, 그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묵상하며, 순종하는 자
  • 그는 사람을 얻는 사람이며, 그는 오래동안 지속될 기업을 얻을 자입니다.

다윗의 성품: 은혜의 사람

22장이 이렇게 시작한다.  “다윗은 거기에서 떠나”

  • 이전에 자기 잘난 것 믿고 오로지 이기려고만 했던 다윗
  • 성품에는 관심이 없이, 오로지 성공만을 위해 달려가던 태도에서 떠났다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그는 아둘람 동굴로 간다.

  • 아둘람 동굴은 한편으로는 실패의 동굴이다.

 

그러나 성경은 거기서 끝나지 않는다.  성경에서 하나님은 동굴에서 많은 일을 하신다.  하나님이 아둘람 동굴을 은혜의 장소가 되게 하신다.

  • 다윗은 고립된 줄 알았어요. 그런데 400명이나 그를 찾아오고, 다윗이 그들의 우두머리가 된다.  어려울때 친구는 진짜 친구.
  • 모두가 자신에게 적대적인지 알았어요. 그러나 모압왕이 자기 부모를 받아주고 보호해줘요.
  • 하나님이 자기를 버렸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나 하나님의 선지자 갓이 찾아와, 그 어느 때보다 하나님의 음성을 뚜렷하게 듣게 되요.

 

왜 사람들이 모여들었을까?   모여든 사람들이 어떤 사람인지 이렇게 기록된다.

  • 삼상22:2 … 압제를 받는 사람들과 빚에 시달리는 사람들과 원통하고 억울한 일을 당한 사람들
  • 다윗을 찾아 동굴까지 온 사람들은 자기들도 미칠만한 일을 당해본 사람들
  • 다윗이 미친척했음에도 불구하고 찾아온 것이 아니라,
  • 다윗도 미친척 했기 때문에 찾아온 것이다.
  • 다윗이 잘 나갈 때는 안그랬겠지만, 이제는 다윗 앞에 서면, 자기 이야기가 술술 나온다. 그러면서 치유받는 장소

 

아둘람 동굴은 치유의 은혜가 있는 장소인 것이다.

거기서 다윗 개인의 성품이 은혜의 성품이 된다.

그리고 더불어 아둘람 공동체의 성품이 은혜의 성품으로 형성된다.

 

——

다윗이 전에는 힘으로 원하는 것을 알았다면, 이제는 은혜를 구하는 사람으로 바뀐다.

모압왕에게 자신의 부모를 받아달라고 부탁을 할 때,

3절에: “간청했다”라는 말이 나온다.

전 같았으면 다윗 자존심에 어림도 없지.

  • 간청했다는 것은 기도하는 마음으로 은혜를 구한 것이다.
  • 은혜: 자격없는 자에게 값진 것을 주는 것
  • 다윗은 이제는 힘이 아니라 은혜로 귀한 것을 받는다.
  • 은혜로 구할 때, 모압 왕의 마음이 움직여져서 다윗의 부모를 그가 보살펴 준다.

무엇보다, 다윗은 깊은 은혜의 영성을 소유하게 된다.  하나님이 자신을 버렸다고 생각했다.  버릴만도 했지요.  그러나 하나님이 예언자를 자신에게 보낸다.  하나님이 찾아온 것이다. 그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  이전에는 희미하게 들리던 하나님의 음성이, 이제는 정확하고 똑똑히 들리는 영성을 갖게 된다.

 

이제는 사람들에게 은혜를 베풀줄도 알고, 구할줄도 아는 사람.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사람이 된다.

하나님은 아둘람 동굴에서 다윗의 성품을 빚어가신 것이다.

시편 131편

다윗의 시편중에 시편 131편이 있습니다.

 시131:1 주님, 이제 내가 교만한 마음을 버렸습니다. 오만한 길에서 돌아섰습니다. 너무 큰 것을 가지려고 나서지 않으며, 분에 넘치는 놀라운 일을 이루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시131:2 오히려, 내 마음은 고요하고 평온합니다. 젖뗀 아이가 어머니 품에 안겨 있듯이, 내 영혼도 젖뗀 아이와 같습니다.

시131:3 이스라엘아, 이제부터 영원히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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