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습관: 2. 내면의 정원을 가꾸는 시간

2016-10-23 주일 예수소망교회

사무엘하 11.1-15

삼하11:1 그 해가 돌아와 왕들이 출전할 때가 되매 다윗이 요압과 그에게 있는 그의 부하들과 온 이스라엘 군대를 보내니 그들이 암몬 자손을 멸하고 랍바를 에워쌌고 다윗은 예루살렘에 그대로 있더라
삼하11:2 저녁 때에 다윗이 그의 침상에서 일어나 왕궁 옥상에서 거닐다가 그 곳에서 보니 한 여인이 목욕을 하는데 심히 아름다워 보이는지라
삼하11:3 다윗이 사람을 보내 그 여인을 알아보게 하였더니 그가 아뢰되 그는 엘리암의 딸이요 헷 사람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가 아니니이까 하니
삼하11:4 다윗이 전령을 보내어 그 여자를 자기에게로 데려오게 하고 그 여자가 그 부정함을 깨끗하게 하였으므로 더불어 동침하매 그 여자가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라
삼하11:5 그 여인이 임신하매 사람을 보내 다윗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임신하였나이다 하니라
삼하11:6 다윗이 요압에게 기별하여 헷 사람 우리아를 내게 보내라 하매 요압이 우리아를 다윗에게로 보내니
삼하11:7 우리아가 다윗에게 이르매 다윗이 요압의 안부와 군사의 안부와 싸움이 어떠했는지를 묻고
삼하11:8 그가 또 우리아에게 이르되 네 집으로 내려가서 발을 씻으라 하니 우리아가 왕궁에서 나가매 왕의 음식물이 뒤따라 가니라
삼하11:9 그러나 우리아는 집으로 내려가지 아니하고 왕궁 문에서 그의 주의 모든 부하들과 더불어 잔지라
삼하11:10 어떤 사람이 다윗에게 아뢰되 우리아가 그의 집으로 내려가지 아니하였나이다 다윗이 우리아에게 이르되 네가 길 갔다가 돌아온 것이 아니냐 어찌하여 네 집으로 내려가지 아니하였느냐 하니
삼하11:11 우리아가 다윗에게 아뢰되 언약궤와 이스라엘과 유다가 야영 중에 있고 내 주 요압과 내 왕의 부하들이 바깥 들에 진 치고 있거늘 내가 어찌 내 집으로 가서 먹고 마시고 내 처와 같이 자리이까 내가 이 일을 행하지 아니하기로 왕의 살아 계심과 왕의 혼의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나이다 하니라
삼하11:12 다윗이 우리아에게 이르되 오늘도 여기 있으라 내일은 내가 너를 보내리라 우리아가 그 날에 예루살렘에 머무니라 이튿날
삼하11:13 다윗이 그를 불러서 그로 그 앞에서 먹고 마시고 취하게 하니 저녁 때에 그가 나가서 그의 주의 부하들과 더불어 침상에 눕고 그의 집으로 내려가지 아니하니라
삼하11:14 아침이 되매 다윗이 편지를 써서 우리아의 손에 들려 요압에게 보내니
삼하11:15 그 편지에 써서 이르기를 너희가 우리아를 맹렬한 싸움에 앞세워 두고 너희는 뒤로 물러가서 그로 맞아 죽게 하라 하였더라

Q & A

지난 주에 헌신에 대해 설교를 하면서, 우리가 영적성장을 위해 해야 할 것들을 말했다

  • 그럴 때 질문: 하나님의 역사와 은혜를 구하는데, 왜 우리의 행위에 대해 말하는가?

나는 씨앗을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나, 자라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고린도전서 3: 6; 쉬운성경)

 

성장에는 신비적 영역과 실천적 영역이 있는 것이다.

  • 하나님이 자라게 하신다.
  • 그러나 그렇다고 바울이나 아볼로가 가만히 있었는가? 아니다.
  • 바울은 씨앗을 심었고, 아볼로도 말씀을 전했다.

바울은 씨앗을 심었다. 누군가가 복음을 들고 가서 전했다.  그럴 때 그것을 듣는 자가 “마음으로 믿고 입술로 예수님을 나의 주님이요 구세주”라고 고백했기 때문이다.  아볼로는 물을 주었다. 아볼로는 명설교가였다. 그가 설교를 할 때, 성도들이 그 말씀에 순종하였다.

나는 성도들이 다 영적으로 성숙하기를 원한다.  그럴 때, 하나님이 하나님의 역사를 이룰 때, 여러분도 함께 거기에 믿음의 고백과 회개와 행동이 있어야 한다.

시간 + 물질 + 관계의 영역

  • 시간 : 말씀과 기도의 훈련
  • 물질 : 십일조의 훈련
  • 관계 : 소모임의 공동체 훈련

한 전쟁 포로의 고백

Howard Rutledge.  미군 공군 조종사

  • 월남전에서 전투기가 추락하면서 포로가 된다.  그리고 전쟁이 끝날 때까지 포로로 비참하게 살게 된다.

그가 후에 회고록을 쓴다.

강제로 주어진 이 기나긴 자기 성찰의 기간 동안에는 중요한 것과 하찮은 것, 가치 있는 것과 보잘것없는 것을 구분하기가 훨씬 쉬웠다.  예를 들면, 과거에 나는 일요일이면 대개 일을 하거나 열심히 놀았고, 교회 갈 시간은 없었다.  수년 동안 아내 필리스는 가족과 같이 교회에 가자고 권유했었다.  그녀가 바가지를 긁거나 나무란 적은 한번도 없었다.  그저 내가 교회에 가기를 줄곧 바라고 있을 뿐이었다.  그러나 나는 너무 바쁘고 다른 일에 몰두한 나머지 일주일에 한두 시간이나마 참으로 중요한 것에 관해 생각하는 데 시간을 낼 수 없었던 것이다.

이제는 죽음의 장면과 소리, 냄새가 온통 주위를 가득 채우고 있었다.  영의 양식에 대한 굶주림이 육신의 굶주림보다 더 심하게 느껴졌다. 이제 결코 죽지 않을 그 부분에 대해서 알고 싶어 졌다.  이제 하나님과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해서 얘기하고 싶어 졌다.  그러나 이 마음을 깨는 수용소에서는 목사도, 주일 학교 교사도, 성경도, 찬송가도, 나를 지도하고 보살펴 줄 믿음의 공동체도 없었다.  과거에 나는 내 삶의 영적인 차원을 완전히 무시했었다.  감옥에 갇혀서야 하나님 없는 삶이 얼마나 공허한 것인지를 깨닫게 된 것이다.

우리는 영적인 존재이다.  육체는 밥을 먹어야 살 수 있는 것과 같이, 영혼은 영이신 하나님과 교제할 때, 참 생명을 얻고, 그 생명을 누리며 사는 것이다.

그것을 오늘 설교에서는 “내면의 정원을 가꾸는 것”이라 표현하겠다.

  • 나의 내면의 정원에 하나님이 찾아오셔서,
  • 자신을 나타내시고,
  • 칭찬을 하시거나, 혹은 꾸짖기도 하시며
  • 격려도 하시고,
  • 지혜를 주시고, 또한 가야 할 길을 제시하시고 인도하신다.

그 영혼의 중심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있는가?

  • 아니면 하나님과 교제하고 있다는 느낌이 전혀 없습니까?
  • 혹은 주일에는 은혜가 의욕이 있지만, 한주의 중간쯤 될 때는 아무런 감흥도 없고, 만족할 만한 영적 생활을 유지할 수 없으며, 노력하는 것도 귀찮지는 않으나?

내면의 정원을 가꾸지 않는 자의 증상

책 중에 “늘 급한 일로 쫓기는 삶” 어떻게 그렇게 제목을 잘 지었는지 모른다.

  • 급한 일과 중요한 일이 있다. 이게 늘 일치하는 것이 아니다.
  • 급한 일이라는 것은 마치 “비명”소리와 같다. 시끄럽고 요란스러워서 늘 우리의 관심을 끈다.  그래서 급한 일을 먼저 하게 된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치게 된다.
  • 중요한 일은 많은 경우 얌전해요. 그래서 뒤로 미루게 될 때가 많다.  그러나 정작 그러다 보면, 나중에 큰 대가를 치루게 된다.

특별히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이 그렇다.

  • 지금 당장 해야할 일들이 있어서, 하나님을 만나는 것을 소홀히 할 때가 많다.
  • 당장은 아무 일이 없는 것 같다.
  • 그러나 결정적인 때에 내 속이 텅 비어있어서, 내면이 조금만 흔들려도 넘어지고 만다.

오늘 이야기가 바로 그런 이야기이다.  참으로 기가막힌 이야기이다.  왕이 유부녀를 건드렸다. 그런데 그녀가 임신 된 소식을 그것을 은폐 하려한다.  처음에는 그 남편을 속여보려고 하지만, 그것이 뜻대로 안되니까 그를 죽였다.  오늘날 식으로 하면, 예루살렘 게이트 사건이다. 당장 한편에서는 데모하고 사표를 요구하고, 다른 한편에서는 특검제와 청문회를 요구할 일이다.

다윗같은 사람이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나?   간단하다. 두 가지면에서 시간 관리를 잘 못해서 그렇다.

첫째.  자기 가족과 quality time을 보내지 않았다.  특별히 자기 아내와 시간을 같이 안보내면서, 어느 순간 아내가 어색하고, 아내는 남편이 어색해진 것이다.

둘째, 자신의 내면의 정원 중심에서 하나님을 만나지 않았다.

  • 사무엘상-하를 보면 다윗은 늘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그 뜻을 구하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했다.
  • 11장에서는? 다윗이 기도했다.  말씀을 묵상했다.  회개했다.  선지자나 제사장을 불러 하나님의 뜻을 구했다라는 말이 안 나온다.
  • 한마디로, 오늘 하나님을 만나는 데 실패했다.  아무리 외적으로 대단한 사람인 것이 도움이 안된다 .  과거에 하나님께 받은 은혜가 있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그것은 마치 6개월 전에 히말라야 등반한 것과 같다.  추억은 되지만, 지금 나를 건강하게 해 주지 못한다.

다윗이 마음의 정원을 가꾸는 데 소홀히 여길 때,

  • 그 정원에 잡초가 나고
  • 또 그 난 잡초를 정리할 수 가 없게 된다.

정욕이 있었어요: 이웃의 아내를 탐했다

두려움:

  • 수치에 대한 두려움: 자기가 한 일이 드러나면 세상에 이런 망신이 없다.
  • 상실에 대한 두려움: 그리고, 또한 여차하면 지금까지 쌓아올린 것들이 하루 아침에 무너질 수도 있다는 두려움.

교만: 하나님 의지하지 않고, 자기 계략대로 하면, 세상적 방법으로 하면,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미움: “죽이고 싶은 마음”.  저놈만 없어지면 내가 편할 것이다.

 

다윗이라는 사람.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가?  전쟁터에서 늘 승리했고, 이제는 이스라엘을 통치하는 왕이다.   왕궁 옥상이라는 것: 예루살렘에서 가장 큰 곳, 가장 높은 곳: 거기서 세상을 내려다 보는 사람이다.  외적으로 아무리 강하고 높다 하지만, 그러나 내적으로는 죄와 두려움의 노예이었다.

  • 하나님의 말씀에 귀기울이지 않으니, 그런 마음이 생기는 것이고
  • 하나님의 은혜가 없으니, 그 마음을 이길 힘이 없다.

생각해본다.  십계명: 6계명부터 10계명까지가,

  • 살인하지 말라
  • 간음하지 말라
  • 도적질하지 말라
  • 거짓증거하지 말라
  • 네 이웃의 소유나 아내를 탐내지 말라

다윗이 그 말씀만 묵상했다면, 다윗이 이러지 않았을 것이다.

What? 시간의 헌신

그러므로 중요한 것이 있다.

내면의 정원을 가꾸기 위해 시간을 헌신하라.

매일같이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그 말씀을 묵상하여 내 마음과 생각을 채우고, 그 말씀에 순종하여 말씀이 살아 역사하게 해야한다.   에덴 동산이 생각난다

  • 하나님의 정원
  • 거기에 사람을 두고 그것을 관리하게 하신다
  • 중심에 선악을 아는 나무를 두시고 그 열매를 따먹지 말라고 말씀하신다.
    •  그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무엇인가?
    • 동산 중앙에 선악과가 있듯이, 자기 중심에 하나님을 모셔야 한다
    • 자기 내면에 있는 자기 욕망과 교만이라는 잡초를 잘라내 줘야 하는 것이 필요하다. à 그럴 때 온 동산 나무에 열매가 맺힌다.

다윗이 오늘은 무너졌지만, 사실은 젊어서는 그걸 잘 했다.  그가 젊을 때 사울에게 쫓겨다니면서 얼마나 고생했는가?   그러나 그 당시의 다윗의 이야기를 읽어보면 그는 늘 시간을 내어 하나님을 만났다.  혼자서 기도하고 찬양하며, 말씀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구하였다.

시편에 다윗이 지은 시편이 많다: 다윗이 지은 시들의 거의 대부분 다윗이 고생할 때 기도하면서 영감 받고 지은 시들이다.  그 시편 내용을 보면: 다윗이 외적으로만 힘든 것이 아니라, 내면에 갈등이 참 많았다: 외롭고, 괴롭고, 죽을 것 같고, 망할 것 같은 생각에 시달리고, 사람들에게 실망하고, 마음이 미움이나 의심 원망으로 흔들리는 것이다.

다윗도 우리와 다를 바 없는 사람이다.   그러나 그는

  • 찬양하고 기도하고 말씀을 묵상함으로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을 중심으로 모시고,,
  • 하나님과의 풍성한 교제가운데 하나님의 영광을 보며 기뻐하는 삶
  • 위대한 하나님 앞에 서서 교만하지 않고 겸손하며,
  • 그러나 하나님 변하지 않는 사랑 앞에서, 초라한 자신의 모습에 실망하지 않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자신을 사랑하며
  • 하나님의 위로의 말씀으로 자신의 상처를 치유하고,
  • 진리의 말씀을 거울삼아 자기를 비춰봄으로 회개하고 용서받으며,
  • 약속의 말씀으로 캄캄한 밤에 소망을 가지며
  • 지혜의 말씀으로 자기 갈 길을 선택하고
  • 권능의 말씀으로 연약한 마음이 강건해 졌다. 는다y
  • 말씀으로 내면이 충만하고 강건하기에 다윗이 그 죽을 것 같은 어려움을 이기고 일어나 왕이 되고 왕궁을 세울 수 있었다.

(요삼 1:2)  “사랑하는 이여, 나는 그대의 영혼이 평안함과 같이, 그대에게 모든 일이 잘 되고, 그대가 건강하기를 빕니다.”

여기 우리 기도 제목이 다 달어가있다

3박자 복음:

  1. 영혼이 평안하고
  2. 모든 일이 잘 되고
  3. 건강하라

주의 사항 –> 우리는 이 말을 할 때 관심이 어디로 가는가?  모든 일이 잘 풀리고 성공하고, 몸도 건강한 것에만 초점이 맞춰진다

  • 그러다 보니, 무엇을 놓쳤는가? 기초.  “영혼이 평안한 것” –>
  • 하나님이 내 내면을 다스려야 해요: 내 내면이 공허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하고,
  • 내 내면에 잡초가 없어야 해요: 아무런 죄나 욕망이나 교만 혹은 상처가 없고 오직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그를 기뻐하는 마음,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득찬 것

성공을 구하기 전에 , 말씀과 기도로 영혼을 훈련하라.  건강을 위해 기도하기 전에, 내 영혼이 먼저 예수의 피로 정결해지고, 양심이 성령께서 다스리시도록 해야 한다.

How?  시간을 하나님께 드리세요

하나님께 나의 시간을 드려라.  특별히 말씀을 읽고, 말씀을 연구하고, 묵상하고 암송하라

1:35 아주 이른 새벽에, 예수께서 일어나서 외딴 곳으로 나가셔서, 거기에서 기도하고 계셨다.

반복하고 반복해서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다.

  • 예수님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말씀이시다
  • 그러나 그는 겸손하여 시간과 장소를 정하고 내면의 정원의 중심에서 하나님을 만나셨다.
  • 그 이야기를 여러 번 들어서 안다. 알면 이제는 좀 하세요.
  • 그 말씀을 안다고 내가 성장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가서 행해야 하는 것이다.

우리 예수님 주님 말고 또 다른 주님 있잖아요.

  • 나는 한국 사람들이 그 주님을 얼마나 잘 섬기는지 생각하라.
  • 시간을 정하여 밤마다 주님을 만난다.
  • 혼자 만나지도 않아. 사람들끼리 모이기를 힘쓴다.
  • 특별히 금요일이 되면 모여서 철야를 해요. 그걸로 성이 안차면 토요일에도 철야를 해요.
  • 그러면서 성찬도 해요. 주님을 먹고 마시면서, 내가 주안에, 주가 내안에 거해요.
  • 그래서 그 주님으로 충만하면 방언도 해요. 심지어 입신도 해요.  바울처럼 “내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알지 못합니다.”라는 고백을 한다.
  • 그 주님에게는 십일조가 뭐야. 그 이상 드리잖아요.

그 다른 주님께 헌신하면, 결국에 내가 건강을 잃고 돈을 잃는 것 밖에 없지 않은가?  그건 나를 죽이는 주님이다.  그 주님에게 충성하는 것의 딱 절반만 참된 주님인 하나님의 말씀 읽는데 좀 헌신해 보세요. 술을 안 마시면 잠이 안오는 분들. 잘 됐어요.  자지 말고 철야 기도하세요.

신6:6 내가 오늘 당신들에게 명하는 이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신6:7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아 있을 때나 길을 갈 때나, 누워 있을 때나 일어나 있을 때나, 언제든지 가르치십시오.

신6:8 또 당신들은 그것을 손에 매어 표로 삼고, 이마에 붙여 기호로 삼으십시오.

신6:9 집 문설주와 대문에도 써서 붙이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야 살기에, 하나님이 어떻게든 이스라엘을 살리려고, 이렇게 하라고 하는 것이다.

  • QT책에 나오는 그날의 말씀 읽는데 5분밖에 안 걸린다.
  • 아무리 제대로 큐티해도 아마 평신도는 길어도 30분을 넘기는 사람 별로 없을 것이다.
  • 매일 15분만 하나님께 시간을 드리겠어요?

말씀을 묵상하면서 다음 3가지에 집중하라.

첫째는 하나님을 찾으세요.

빌3:10 내가 바라는 것은, 그리스도를 알고, 그분의 부활의 능력을 깨닫고, 그분의 고난에 동참하여, 그분의 죽으심을 본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누구시고, 어떤 인격을 가지셨고, 그분이 어떤 일을 하시고, 왜 그렇게 하시는가?

둘째는, 하나님을 알면, 나를 알게 되요.  마치 거울에 비춰보게 되요.

엡1: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신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여러분에게 주셔서,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엡1:18    [여러분의] 마음의 눈을 밝혀 주셔서, 하나님의 부르심에 속한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들에게 베푸시는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상속이 얼마나 풍성한지를, 여러분이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엡1:19    또한 믿는 사람들인 우리에게 강한 힘으로 활동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얼마나 엄청나게 큰지를, 여러분이 알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능력이 얼마나 큰지, 그래서 예수 믿을 때 우리에게 주시는 소망이 무엇인지, 하나님 자녀의 특권이 무엇인지 모르니까 안 믿으려고 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그 하나님의 말씀에 내가 순종하는 삶을 살라.

  • 어떤 분 순종하라고 했더니, 과거에 시집살이하면서 억지로 순종한 것이 기억나서 싫다고 하세요.
  • 그건 기독교의 순종이 아니다.
  • 순종하라: 자기 권리를 하나님께 드리는 것을 뜻한다.
  • 순종이란 내가 싫은 것을 손해보면서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나에게 유익한 것, 좋은 것이기에 하는 것이다.
  • 또한 순종은 남이 강제로 시켜서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자발적으로 선택하는 것이다.
  • 나를 죽이는 나쁜 습관을 버리고, 나를 살리는 좋은 습관을 새로 만드는 것이다.

다윗의 경우를 놓고 생각해보라

  • 다윗이 필요했던 것은, 쾌락을 원하는 자기 맘대로 할 권리를 내려놓고,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필요했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내 맘대로 할 권리를 내려놓고,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에 순종하겠다는 결심이 필요하다.
  • 사람들에게 웃음거리가 될 것이 두려울 때, 자기 체면을 살릴 권리를 내려놓고, 하나님께 또 사람들에게 자신의 정직한 모습을 드러내려는 결심이 필요하다.
  • 내 잘못으로 인해 나에게 소중한 것을 잃어버릴 수도 있다는 두려움이 있을 때, 내것을 움켜지고 안 뺏기려는 권리를 내려놓고, 기꺼이 잘못된 것을 바로잡겠다고 결심하는 것이 필요하다.
  • 내 생각대로 이 문제를 처리하겠다는 나의 자존심을 하나님 앞에 내려놓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행동이 필요하다.

그럴 때 하나님의 능력이 역사하고 내 삶이 변화하는 것이다.

결론

호6:3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매일같이 하나님과 만나겠다고 결심하지 않겠어요?

하나님을 더 알겠다고 결정하고 실천에 옮기세요

하나님의 말씀이 나를 변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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