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습관: 3. 살리기 위한 간절한 기도

2016. 10. 30 예수소망교회 주일 설교

어느 분이 길을 지나가다 양복점에 “남성복, 여성복 수선하고 고칩니다”라고 써있었다고 한다.  그가 멈춰서 그 양복점에 들어가 말한다.  “나를 수선하고 고쳐주세요.”  그랬더니 점원이 조심스럽게 쳐다보더니, 안으로 들어가 문을 잠그러다고 한다

우리는 어떤가?  수선하고 고쳐야 하지 않겠는가?  옷은 고칠 수 있는데, 나 자신을 수선하고 고치는 것은 맘대로 되지 않아 고민이다.

어쩌다 여기까지 왔나?

지난 주 사무엘하 11장의 다윗을 본다.  한 여인에게 품은 정욕으로 인하여 그 여인과 간음하여 임신시키고 두려운 마음에서 그것을 감추기 위해 자기에게 충성된 부하를 죽인다.  그리고는 보든 사람이 침묵한다.  어떻게 말해야할지도 모르고, 어떻게 수습해야 할지도 모른다.

말이 나온다어쩌다 여기까지 왔나

우리를 무너지게 하는 것 3가지

  • 자만: “이 정도는 하나님 없이 내 힘으로 감당할 수 있다.”
    • 다윗: 자기 힘을 막 휘둘러덴다.  그런데 그 힘을 콘트롤 할 기도와 말씀이 없었다.
    • 다윗은 살려고 휘둘렀다.
    • 그 결과는? 죽음이다
    • 우리야가 죽고, 오늘 다윗과 밧세바 사이에서 난 아이도 죽었다.
    • 읽지 않았지만, 이 일이 마치 씨앗과 같이 되어 다윗 집안에 피바람이 멈추지 않는다
  • 위축됨: 자만의 반대. “문제를 놓고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  상황에 끌려다니는 사람
    • 다윗이 밧세바를 데려오려하고, 또 우리야를 죽이라고 명령할 때 그의 신하 중에  “왜요?”라고 한마디면 했으면 됐는데
    • 그럴 용기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다들 눈치만 보다가,  해서는 안될 일에 휩쓸려 버린다.
  • 무관심
    • 다윗이 한 일을 정말 아무도 몰라서 조용한 것안가?   아니면 관심이 없는 것인가?
    • 내가 싫어하는 말: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 않으면 된다”
    • 해를 안 끼치겠다는 것인가?  아니면 내가 하고 싶은 데로 할테니 잔소리하지 말라는 것인가?
    • 사실은 말은 좋은 말인 듯 하지만, 우리를 매정하게 만드는 말
    • 예수님의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 강도 만난 사람이 있는데, 레위인과 제사장이 그걸 보고 그냥 지나쳤다.   –> “다른 사람에게 해만 끼치지 않으면 된다”라는 거 아닌가?
    • 이웃이 어떻게 되건, 나라가 어떻게 되건, 나와 내 가족만 잘 되면 된다.

자만을 이길 겸손이 필요하고, 위축되는 것을 극복할 용기가 필요하고, 무관심을 이길 공감이 필요하다.

세계관

그럴 때 7절이 얼마나 소중한가?

7 나단이 다윗에게 말하였다.  …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한마디가 이 모든 상황을 역전시킨다.

  • 이 한 구절이 있어서, 다윗이 살고, 나라가 산다
  • 용기의 말이며,
  • 침묵을 깨고 감추인 것을 드러내는 말이며,
  • 진리의 말이며,
  • 이 말은 징계의 말이지만, 목적이 쓰러뜨리고 허물기 위함이 아니라 살리고 세우기 위한 사랑의 말이다.
  •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다.”

 

다윗이 그 말씀을 듣고 정신을 차린다.  중요하다.  우리가 살고자 한다면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야 한다.

디모데후서 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를 책망하시고 바르게 하신다.  –> 그리고 다시 의로움을 회복하도록 하신다.

특별히, 말씀이 언제 들렸는가?  주일에 들렸는가??  주중에 일상 가운데 들렸는가?

말씀이 어디서 들렸는가?  성전이었는가?  아니면 일상에서 업무보다 들렸는가?

실천적 무신론자: 썬데이 크리스챤

썬데이 크리스챤

  • 주일에는 찬양하고 기도하며 말씀에 아멘 하지만, 주중에는 마치 하나님 안계신것처럼 사는 성도들을 말한다
  • 썬데이 크리스챤이 아니라 Monday Christian.  더 나가서 everyday Christian이 되어야 한다.

시14:1 어리석은 사람은 마음 속으로 “하나님이 없다” 하는구나. 그들은 한결같이 썩어서 더러우니, 바른 일을 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구나.

시14:2 주님께서는 하늘에서 사람을 굽어보시면서, 지혜로운 사람이 있는지, 하나님을 찾는 사람이 있는지를, 살펴보신다.

성경은 이런 사람을 어리석은 자라고 말한다: 왜요?

  • 일상에서 하나님이 없는 사람, 그런 가정, 그런 나라가 어떻게 되는지 결과를 보면 알게 된다
  • 일상 생활에서 하나님이 없기에, 죄의 욕망에 끌려서 일시적인 쾌락을 위해 소중한 것들을 다 무너뜨려버리게 된다.
  • 좀 뭐좀 맞쳤다고, 좀 용한 것 같다고 무당이나 쫓아다니고, 그 말들으니까, 이모냥 아닌가?  (그런게 있어요)

지혜로운 사람은?  나의 삶 전체에 하나님이 계시도록 하는 자이다.

제가 존경하는 목사님이 계신다.  그 분이, 자기가 존경하는 목사님이라고 소개하면서 그분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들은 적 있다.  그 때에 나라에 큰 일이 생겼다.  교회에 함께 있으면서 “후배들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질문할 때, 이 목사님, 신문을 들고 강단에 올라가서 펼쳐 놓고 기도한다

“주여 어찌하오리까?”

그리고 묵묵히 하나님의 음성을 기다렸다고 한다.

세계관의 문제이다.

다른 말로 이것은 세계관 worldview의 문제이다.

나단이 다윗왕에게 하는 말

  •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을 다른 말로하면?
  • 하나님이 계시고,
  • 하나님이 나라를 다스리시고,
  • 하나님이 심판하신다.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를 구현하시는 하나님.

 

  • 기도하는 사람과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다른 세상에 살고 있다.
  • 말씀을 듣는 사람과, 말씀을 듣지 않는 사람은 다른 세상에 살고 있다

기도하지 않고 말씀을 듣지 않는 사람: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  혹은 하나님은 계시지만 내가 사는 세상과 분리된 분이시다.

매일같이 기도하며 말씀에 귀기울이는 사람?

  • 그는 기도와 말씀을 읽는 것으로 자신의 믿음을 세상에 고백하는 것이다.
  • 하나님이 계세요.
  • 하나님이 다스리세요
  • 하나님이 심판하세요

그 분은 멀리 계신 분이 아니라 하늘에서 내려오셔서 나를 보고 나에게 귀기울이시고 나에게 말씀하시는 분이세요.

  • 그분은 교회에서만 만나는 분이 아니시고, 내 집에도 계시고, 내 은밀한 골방에도 계시고, 내 회사에도 계시고, 국회에 계시고, 청화대에도 계신 분이세요.
  • 그 분이 내 삶을, 나의 가정을, 나의 기업을, 나의 나라를 인도하세요.
  • 그리고 우리는 개인으로, 부부로, 부모로, 자녀로, 회사를 다니는 사람으로, 나의 경제활동을, 나의 사람들 대하는 것을,  또는 나라를 이끄는 사람으로서   하나님 앞에서 서서 그 분 앞에 내 결정과, 내 말과, 내가 하는 일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에요.

그러므로 중요하다.  나의 삶의 현장에서 말씀과 기도의 자리로 나가는 습관의 훈련이 필요하다.

삼상3:2 어느 날 밤, 엘리가 잠자리에 누워 있을 때였다. 그는 이미 눈이 어두워져서 잘 볼 수가 없었다.

삼상3:3 사무엘은 하나님의 궤가 있는 주님의 성전에서 잠자리에 누워 있었다. 이른 새벽, 하나님의 등불이 아직 환하게 밝혀져 있을 때에,

삼상3:4 주님께서 “사무엘아, 사무엘아!” 하고 부르셨다. 그는 “제가 여기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고서,

 

왜 엘리는 제사장.  사무엘은 사환이었다.

  • 성전에 있어야 할 사람은 엘리다.  그런데 왜 사무엘이 있었나?
  • 엘리는 와인 한잔하고 드라마보다 잠들어서 그렇다
  • 사무엘은 왜 성전에서 자고 있었나?  “하나님의 등불이 환하게 밝혀져 있었다” –> 그 등불에 기름을 부으며 새벽까지 기도했기 때문에

그럴 때, 하나님이 제사장이 아닌 어린 사무엘에게 말한다.  사무엘이 영적 권위를 갖게 된다.   사무엘의 말이 땅에 떨어지지 않고 다 이루어졌다고 말한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독대이다.

  • 거기서 하나님을 만나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
  • 나단은  나라를 이끄는 왕이 한 일과, 그 주변의 신하들의 반응과, 국민들의 침묵을 놓고, 하나님과 독대한 것이다.

기도한 사람의 말과 행동은 하나님의 권위를 갖는다

나단: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 다윗이 나단에게 자백한다.
  • 다윗이 나단에게 항복하고 자백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하는 것이다.
  • 교회의 권세: 기도할 때 주님이 주시는 말씀에 있는 것이다.

하나님 앞에 서는 기도를 할 때, 두 가지 기도가 따르게 된다.

  • 첫째는 자기 자신을 향한 기도
  • 둘째는 다른 사람을 향한 기도

 

  1. 회개의 기도

자기 자신을 향한 기도: 참회의 기도

13 다윗이 나단에게 자백하였다  “내가 주님께 죄를 지었습니다.”

회개의 기도이다.

(1) 회개의 기도라는 것은:  투명함의 영성

  • 감추어진 것을 드러내고 인정하는 것이며, 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고백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마음을 꿰뚫어 보신다.

히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어서, 어떤 양날칼보다도 더 날카롭습니다. 그래서, 사람 속을 꿰뚫어 혼과 영을 갈라내고, 관절과 골수를 갈라놓기까지 하며, 마음에 품은 생각과 의도를 밝혀냅니다.

히4:13 하나님 앞에는 아무 피조물도 숨겨진 것이 없고, 모든 것이 그의 눈 앞에 벌거숭이로 드러나 있습니다. 우리는 그의 앞에 모든 것을 드러내 놓아야 합니다.

말씀 앞에서 우리 마음이 찔릴 때, 우리가 해야할 일은 바로 고백이다.  아이들이 사고를 쳐요.  사고를 치기 마련이다.

  • 먼저 찾아와 인실직고하는 아이가 있고 // 뻔히 보이는데도 끝까지 안 그랬다고 부인하는 녀석이 있다.
  • 누가 매를 덜 맞는가?
  • 애들에게 지혜를 배우세요.

나는 다윗의 투명성: 그의 솔직함에 감사하다.

  • 이 순간에 나단을 물리치지 않은 것에 감사한다.
  • 혹은 다윗이 자기 문제를 부인하지 않은 것에 감사한다.
  • “내가 주님께 죄를 지었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께 죄를 지었다고 고백한다

  • 더 나가서, 나단과 또 그 자리에 배석한 모든 신하들 앞에서 고백한 것이다: 자기 죄를 공동체에게 고한 것이다.
  • –> 하나님 뿐 아니라, 자기가 지은 죄가 영향을 미치는 범위에 있는 모든 사람 앞에서 죄를 고백하는 것이다.

우리를 죽이는 것: 투명성의 결여이다.

Saddleback교회의 치유회복 담당 목회자

  • 그 교회 staff들도 돈-성의 문제를 일으킨다
  • 이 문제가 없기를 기대하면 안된다.  그 문제는 일어나기 마련이다.
  • 진짜 문제는 무엇인가? 그걸 감추는 것이다.
  • 두번째는, 그걸 와서 그래도 고백하는 경우가 있다.
    • 먼저 고백하면 다행이다.
    • 고백하더라도 대부분의 경우, 전체를 고백하는 것이 아니라, 여전히 자기 방어적으로 자기 지은 것 주에 일부분만 고백을 한다고 한다.

그 교회의 정책은 이러하다.

  • 자신의 것을 감춘 자는 감춘 것이 드러나면 사임시킨다.
  • (4) 그러면 고백한 자는  당장 사역을 할 수는 없지만, 해고하는 것이 아니라, 치유회복 프로그램에 들어가서 그 문제를 극복하도록 한다.

우리도 마찬가지이다.

  • 우리의 연약함과 죄가 아니라, 그것을 감추고 고백하지 않는 것이 우리를 죽인다.
  • 자만, 위축됨, 무관심이 합쳐질 때 드러나는 현상은 감춤이다.
  • 우리 시대의 문제가 무엇인가?  잘못된 것이 없는 시대는 없다.  그러나 잘못된 것이 있는 것을 알면서도  본인도 침묵하고, 가족과 가까운 사람들도 침묵하고, 대중도 침묵한다.

성도 여러분.  언제까지 감추기만 할 것입니까?   하나님과 공동체에 꺼내놓지 않으십니까?

  • 암이 있으면, 암을 감춘다고 해결이 되는가?  암을 꺼내서 수술하고 치료해야 한다.
  • 구약의 전통을 보면, 진정으로 회개할 때에는 자기 옷을 찢었다
    • 자기 옷을 찢는 것은 무엇인가?  하나님 앞에 겸손한 표현인 동시에, 사람들에게도 자신의 진짜 모습을 감추지 않겠다는 것이다.
  • 교회에 올 때, 머리하고 단정한 옷 입고 오는 것–멋잇고 예쁘게 오시는 거 좋아요.
    • 그러나, 속이 썩어들어가고, 삶이 무너지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가리는 것이라면 이제는 그 옷을 찢으세요.
  • 내 삶은 무너지고, 나의 내면은 무기력하며, 썩어 문드러지고 있는데, 체면 때문에 아무일 없는 것처럼 웃으면 어떻게 하는 거에요?

(3) 그렇게 자기 죄를 온전히 고백할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

하나님은 죄를 고백할 용서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 다윗은 자기가 말한대로 죽어마땅한 사람이다.  그러나 그가 죄를 고백할 때, 하나님은 그를 용서하셨다.

삼하12:13 그 때에 다윗이 나단에게 자백하였다. “내가 주님께 죄를 지었습니다.” 나단이 다윗에게 말하였다. “주님께서 임금님의 죄를 용서해 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임금님은 죽지는 않으실 것입니다.

삼하12:14 그러나 임금님은 이번 일로 주님의 원수들에게 우리를 비방할 빌미를 주셨으므로, 밧세바와 임금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은 죽을 것입니다.”

  • 죄에 대해서 대가를 치루어야 한다.  밧세바와 다윗 사이에 태어난 아이는 살수가 없는 아이가 되어버렸다.  다윗이 그 아이를 죽음으로 몰아넣었다.  정치적 상황 때문이라도, 이 아이는 평생 자신이 잘못하지도 않은 일에 죄책감과 자책과 정치적 음모 가운데 살 것이다.
  • 그러나 하나님은 그것을 통해 망하도록 내버려두시거나 심판하시지 않으시고, 용서하시고 다시 회복할 기회를 주신다.  그리고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자, 필요한 자원, 그리고 환경을 제공해 주신다.

 

1:8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우리는 자기를 속이는 것이요, 진리가 우리 속에 없는 것입니다.

1:9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하나님은 신실하시고 의로우신 분이셔서, 우리 죄를 용서하시고,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해주실 것입니다.   (요한1서 1:8-9)

셋째, 공감: 중보기도

하나님 말씀 앞에 설 때, 자신을 향해서 하는 기도는 회개기도,  타인을 향해서는 중보기도

  • 공감의 영성

16 다윗이 그 어린 아이를 살리려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를 드리면서 금식하였다.

중보기도

  • 다윗을 보면서, “간절히 기도를 드리면서”의 뜻을 알겠다.

삼하12:16 다윗이 그 어린 아이를 살리려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를 드리면서 금식하였다. 그는 왕궁으로 돌아와서도 밤을 새웠으며, 맨 땅에 누워서 잠을 잤다.

삼하12:17 다윗 왕궁에 있는 늙은 신하들이 그에게로 가까이 가서, 그를 땅바닥에서 일으켜 세우려고 하였으나, 그는 일어나려고 하지도 않고, 또 그들과 함께 음식을 먹으려고도 하지 않았다

 

우리 막내

  • 아시는 분은 믿을 수 없겠지만, 그 아이가 3명 중에 가장 작게 태어났다.  첫째가 가장 무게도 많고 통통하게
  • 막내는 심지어 말라서 허벅지 뼈가 보였다.
  • 태어나서 바로 소아과의사에게 검진받으러 갔더니, 황달이 너무 심하니, 당장 데리고 어린이병원 응급실로 가서 입원시키라
  • 그래서 태어난지 1주도 안되어 아이를 인큐베이터에 넣고 치료했다.
  • 아내가 산후조리하려면 집에 누워있어야 하는데, 아이가 병원에 입원했다고 그 옆에서 같이 잤다.
  • 그게 엄마의 마음이다.

그걸 다른 말로 그것은 공감능력이다.  매정한 사회, 또 무관심한 사회를 이기는 힘은 바로 공감력

  • 그것을 말로만 하고, 사람들을 선동하는데만 사용하지 진심으로 공감하는 자를 찾기 힘들다

중보기도자

  • 중보기도를 하는 것 이전에, 중보기도자의 마음
  • 그 사람은 단순히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이 아니다.
  • 다른 사람의 문제와 아픔을 자기 것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다. 그러기에 간절하게 그를 위해 기도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러한 마음을 가진 자를 사용하신다.

연초에 느혜미야를 설교했었다

  • 하나님이 느혜미야를 사용해서, 넘어진 예루살렘 성을 다시 세우게 하신 시발점은 무엇인가?
  • 느혜미야는 페르시아에서 태어난 2세였다.  그러나 그는 자기 부모의 나라의 수도가 폐허가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그가 모국을 위해 금식하며 기도하였기 때문이다.
  • 그럴 때 하나님이 왕의 마음을 움직여 느혜미야를 예루살렘으로 보내고, 그에게 필요한 것을 채워주었다.

하나님은 중보자의 마음으로 기도하는 기도에 크게 응답하신다.

  • 하나님이 다윗이 위해 기도한 그 아이는 결국은 살려주지 않으셨다
  • 그러나, 그 후에 다윗과 밧세바 사이에 다시 아이가 태어나게 하신다.  그 아이가 다윗의 왕위를 계승한 솔로몬 왕이된다.
  • 여러분 응답이 더디다고, 혹은 내가 기도한데로 꼭 답이 나오지 않는다고 실망하지 마세요.

엡3:20 우리 가운데서 일하시는 능력을 따라,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더욱 넘치게 주실 수 있는 분에게,

  •  하나님은 그 기도를 헛되게 하지 않으시고, 우리가 생각하고 구하는 것 이상으로 답을 주세요

나는 예전에 섬기던 교회에서 우연히 한 권사님의 기도를 듣고 감동을 받은 적이 있다

  • 매일 같이 새벽기도에 나오신다
  • 그리고 그 분은 가장 늦게까지 기도하신다
  • 그 권사님의 기도를 우연히 들었는데, 자기 기도, 자기 가족 기도만 하는게 아니다.  그 분은 그 당시에 한국 교계를 이끌어가시는 기둥과 같은 목사님을 한분한분 이름을 부르면서 기도하였다.
  • 한국교회가 한때는 한국을 살리는 교회였다.
  • 한국교회는 한때는 수많은 영혼을 구원하던 교회였다.
  • 이렇게 나라와 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분들이 있었기에 그것이 가능한 것이다.

예수소망교회는 중보기도자로 가득찬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  늘 함께 기도제목을 나누고, 서로를 붙들고 기도하는 교회

  • 한달에 한번씩 소모임 기도제목을 모아 종이 한장에 기록한다.   그거 읽으면서 기도하면 10분이면 된다.
  • 한 소모임이 5명에서 10명 정도일 때, 매일 소모임이 서로를 위해 10분씩을 기도하면,
  • 그 소모임에 속한 사람은 나를 위해 매일 기도하는 사람이 최소한 5명은 되는 것이다.
  • 그 소모임은 사람을 변화시키고, 사람을 살리고, 사람을 치료하고, 사람을 세우는 소모임이 될 것이다.

만일 한 소모임이 교회 밖에 있는 잃어버린 한 사람을 위해 매일 기도한다면 그 사람이 하나님께 돌아와 생명을 누리지 않겠는가?

만일 한 소모임이 한국 교회를 위해 기도한다면, 교회에 부흥이 일어날 것이다.

만일 한 소모임이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한다면,  대한민국이 살아날 것이다.

만일 한 소모임이 선교사가 있는 한 국가를 위해 기도한다면, 그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가 될 것이다.

하루에 10분만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선교를 위해 기도합시다.

결론: 예수 그리스도

성도의 삶은 무엇인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자신과 이웃을 위하여 기도하며,

세상에 보내심 받아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있기에 가능합니다.

값싸게 허비하지 맙시다.

날마다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히는 자, 말씀에 이끌리는 자, 말씀을 전하는자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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