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셀카가 예쁘면 뭐하나? #ThereIsHope

#ThereIsHope

2016-12-04

요한계시록 2:1-8

2:1 “에베소 교회의 심부름꾼에게 이렇게 써 보내라. ‘오른손에 일곱 별을 쥐시고, 일곱 금 촛대 사이를 거니시는 분이 말씀하신다.
2:2 나는 네가 한 일과 네 수고와 인내를 알고 있다. 또 나는, 네가 악한 자들을 참고 내버려 둘 수 없었던 것과, 사도가 아니면서 사도라고 자칭하는 자들을 시험하여 그들이 거짓말쟁이임을 밝혀 낸 것도, 알고 있다.
2:3 너는 참고, 내 이름을 위하여 고난을 견디어 냈으며, 낙심한 적이 없다.
2:4 그러나 너에게 나무랄 것이 있다. 그것은 네가 처음 사랑을 버린 것이다.
2:5 그러므로 네가 어디에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해 내서 회개하고, 처음에 하던 일을 하여라. 네가 그렇게 하지 않고, 회개하지 않으면, 내가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겠다.
2:6 그런데 네게는 잘 하는 일이 있다. 너는 니골라 당이 하는 일을 미워한다. 나도 그것을 미워한다.
2:7 귀가 있는 사람은, 성령이 교회들에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 이기는 사람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 나무의 열매를 주어서 먹게 하겠다.'”

사랑: 상대방의 아름다움을 보는

밀턴, 실낙원  IV 에 이런 이야기가 나온다. 하나님이 이브를 창조하고, 아담에게 데려가기 전에, 이브가 물에 비친 자기 자기의 아름다움에 도취되어서 눈이 거기 붙어버린다.  그 때 보이지 않는 음성이 이브를 내버려 두지 않고, 그 자리에서 이끌어내서 아담에게 데리고 간다.  그리고 아담과 서로 안고 입맞춤을 하는 사랑의 장면이 나온다

– Julia Walker:  이브의 자기 지식: 자신을 어떻게 아는가이브는 거울에서 자기 아름다움을 봄으로서가 아니라, 아담과의 관계에서만 자신을 확인

백설공주 등장인물 계모 왕비

백설공주의 계모는 늘 거울을 들여다봤다.  그리고 묻는다.  “거울아 거울아 세상에서 누가 가장 예쁘냐?”

거울의 대답은 “당신은 아닙니다”였다.  여성분들에게 묻는다.  대답이 맞는 말인가?  간 큰 거울이다. 정답이지만 오답.  안 깨진게 다행이다.  상징적: 왜 “당신은 아닙니다”라는 대답이? 왕비의 자기 도취적 시선이 왕비를 추하게 만든다.  그 순간에 그는 왕궁에 살지만 시기와 분노에 시달린다

오늘 설교의 제목: 셀카가 예쁘면 뭐하나?

우리의 문제는 극단적 셀카문화: 극단적인 자기 중심적 시선이다.  나라를 이끄는 사람이라면, 수많은 물에 빠진 영혼을 바라보아야 하는데, 자기 눈에 있는 주름만 보니 문제이다.

하나님이 눈을 기가 막히게 달아 놓아서  스스로 보지 못하게 한 것이 있다. 내 미모이다.  대신 보게 한 것: 상대방의 아름다움이다.

백설공주는 거울을 보지 않았다.  그녀는 지금 내가 함께하는 사람들의 아름다움을 본다: 특히 7 난장이.  지극히 상징적이다.  모든 사람이 내려다 보는 사람, 그리고 주변인.  그녀는 그들을 내려다보지 않았다. 오히려 그들을 섬긴다.  그래서 그들도 그녀를 사랑했다.  그녀는 모든 만나는 사람과 사랑의 관계를 맺는다: 그래서 사랑을 받는다

사랑: 상대방의 아름다움을 보는 것  그럴 때 상대방도 나를 아름답게 본다. 

“이기는 사람에게는”

 

7절 “귀가 있는 사람은, 성령이 교회들에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  이기는 사람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 나무의 열매를 주어서 먹게 하겠다.”

“이기는 사람”이라는 것은 이겼다는 것인가, 아직 이기지 않았다는 것인가?

이 말에 에베소 교회의 성도들이 의아해 여겼을 것이다.  그들은 수고하였고 악한 자를 참지 않고 거짓 사도를 밝히고 오래 참고 주님의 이름을 위해 고난을 견디고. 낙심치 않았다.  “이미 이긴 알았는데?

예수님은 아니다. 한가지 부족하다 말한다. “네가 처음 사랑을 버린 것이다.”

왜? 수단이 목적을 대치해 버렸다

춘향이: 변학도의 회유와 고문을 다 견디고 났는데, 막상 이 몽룡이를 보는데 마음이 두근거리질 않는다.   조선시대의 문제는 내 상급이 “신랑”이 아니라, 신랑은 딴데 갔고, “정절”이 상급이 되어버렸다 는 것이다.  정말 행복해요? 아니면 억압이에요?

고전13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내가 내 모 든 소유를 나누어줄지라도, 내가 자랑삼아 내 몸을 넘겨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는 아무런 이로움이 없습니다.”

요일4:8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네가 그렇게 하지 않고, 회개하지 않으면, 내가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겠다.”

촛대를 옮기겠다: 자크 엘룰. “주님은 교회를 포기할 준비가 되어있다.  오직 한 가지 중요한 것은 교회가 하나님의 사랑을 간직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전통적이고 좋은 행실을 가진 교회,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이 없는 형식적인 교회는 차라리 없는 것이 낫다. 왜냐하면 사랑이 바로 생명이기 때문이다.”

신앙의 근본은 하나님 사랑이다. 거기에서 시작한다.  가정과  공동체의 시작은 서로 사랑함이다.  나라를 다스리는 리더는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시작해야 한다.  그것을 지켜야한다.

가끔씩 주례나 결혼 축사할 때가 있다.  사랑해서 결혼을 하고, 살림을 꾸린다.  사랑이 근원이고, 사랑이 원동력이고, 사랑이 행복을 주고, 심지어 사랑할 때 몸도 마음도 건강하다.  그게 생명나무의 열매이다.

부부가 소중한 가정을 세우느라, 또 아이들 돌보느라 열심히 일한다. 또 서로를 세우기 위해 자기 희생을 하게 된다.  어느날, 열심은 있는데, 사랑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있다.  결혼했으나 외롭고, 서로 이해하고 용서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무엇이 문제인지을 분석하고 있다.

 왜 교회 다니기 시작했는가? 사랑 때문이다.  하나님의 사랑에 은혜를 받고, 그리고 공동체의 사랑에 감동해서이다.   사랑에서 시작했고, 사랑이 본질이다.  하나님의 사랑이 근원:예배를 드리다가 하나님의 첫사랑인 예수를 만날 때 영원한 생명이 생긴다.  공동체의 사랑을 경험할 때, 상처받은 자가 치유를 받는다.  그게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는

그 사랑을 알 때 나는 예수님을 신뢰하게 된다.  그리고 그 믿음은 사랑을 세상에 전하게 된다. 함정은 열심을 내어 교회를 세우고, 교회를 지키려다, 예배의 눈물을 잃어버리고, 성도의 교제가 아니라 자기 일에 분주해진 사람이다.  그 특징은 예수가 자랑이 안되고, 공동체가 자랑이 아니라, 자기 열심이 자랑이 된 사람

이기는 것이 무엇인가?  이기는 사람은 자기 열심을 자랑하는 사람이 아니라,  첫사랑을 회복하는 사람이다. 그 사람은 생명을 풍성히 누릴 것이다.

 두번째 첫사랑을 하기로 선택하라

5절. “그러므로 네가 어디에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해 내서 회개하고, 처음에 하던 일을 하여라.

첫사랑: naïve. 순진한 사랑

두번째 첫사랑: second naivete: 이 일을 겪고/ 알걸 다 알고도, 여전히 순진하게 사랑하기로 하는 것이다.

회개: 처음에 하던 일: 예수님의 사랑으로 인해 했던 것이, 어떤 계기로 끊겼다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왜?  사랑에는 생명이 있기 때문이다.

 

두번째 첫사랑은 더욱 사랑하는 것이다.  첫사랑은 뭘 몰라서 사랑한 것이라면, 두번째 첫사랑은 그래도 사랑하는 것이다.  더 사랑하는 것이다.

더불어 두번째 첫사랑은 끝까지 사랑하는 것이다.

요13:1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는, 자기가 이 세상을 떠나서 아버지께로 가야 할 때가 된 것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의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셨다.

예수님이 발을 닦아준 사람에는 가롯 유다와 베드로.   한 사람은 예수님을 팔아넘긴 사람이고 또 하나는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한 사람이다.  예수님이 그들을 사랑할 때, 끝까지, 자기 생명보다 사랑을 더 소중히 여김

그래서 그들을 사랑하기 위해 그들보다 낮아지시고, 그들의 노예가 되신다.

하나님의 사랑이 나에게 생명을 준다

하나님의 사랑이 나로 사랑하게 한다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알자

예수 안에 있는 생명으로 충만하자

예수 안에 있는 생명으로 더욱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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