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믿어야만 구원을 받습니까? 그렇다면 기독교는 배타적이고, 또 그로 인해 타종교와의 갈등을 일으키지 않습니까?” 맞습니다. 기독교는 배타적입니다. 그 의미에 대해 생각해 봅시다.
2014년 11월 24일 주일 권혁수 목사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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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과 끝
시작과 끝, 의미와 태도: 2. 고통의 문제
에피큐리오스는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은 악을 없애고 싶으나 그러지 못하던지; 혹은 그럴 수 있으나, 그러고 싶지 않은 것이다; 혹은 그렇게 할 수도 없고 그러고 싶지도 않은 것이다. 만약에 그러고 싶으나 하지 못한다면, 그분은 능력이 없는 것이다. 만약에 그렇게 할 수 있으나, 하고 싶지 않다면, 그분은 악한 것이다. 그러나, 만일 하나님이 악을 없앨 수 있으며, 그러고 싶어한다면, 어째서 세상에 악이 있는 것인가?”
이것은 우리가 고통을 겪을 때 실질적으로 던지는 질문입니다. 이것에 대해 어떻게 대답하겠습니까?
2014년 11월 17일 주일 권혁수 목사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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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과 끝, 의미와 태도: 1. 시작
새롭게 신앙을 시작하시는 분들, 또 자라나는 청소년들과 청년들이 신앙을 갖는 것을 가로 막는 생각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창조에 대해 말하고자 하면, 진화론이 걸립니다. 과학과 신앙은 서로 상충하는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과학적 증거는 창조라는 신앙과 서로 보완적이고, 상승작용을 합니다.
2014년 11월 9일 주일 권혁수 목사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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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HOPE Serm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