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문제

악의 문제: 4. 은혜의 방해 요소

2015년 10월 11일 주일예배
히브리서 10:19-25

설교 원문

연애와 결혼의 차이를 아는가?
연애는 서로의 최선의 모습을 보이는 것이라면, 결혼은 서로의 최악의 모습을 보는 것이다.

우리가 참된 관계로 나아가려면, 그것이 하나님과의 관계이든 가정이든 이웃과의 관계이든

  • 그가 나를 비난 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야 하며
  • 그가 나를 거절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야 한다.
  • 그리고 자신의 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역으로 가정과 교회는 비난하지 않고 품어주며, 거절하지 않고 문을 열어주는 곳이 되어야 한다.

악의 문제: 3. 유혹 – 할 수 있다고 해도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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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4일 주일

다윗이 부하들과 함께 광야 동굴에 숨어있을 때, 사울이 그것을 알고 그를 잡으려 쫓아왔다.  마침 사울이 화장실에 가야해서 동굴을 찾아 들어갔는데, 거기에 다윗이 숨어있었다. 그 때 다윗의 부하가 다윗에게 한 말이다.   함께 읽어보자.

왜 이 말을 했을까?  사실은 본문에 나오지는 않지만, 행간에서 읽을 수 있다.  이 대화에서 다윗과 그의 일행이 살고 싶은 절박함이 있다.  사울이 그냥 나가서 군대를 이끌고 오면 동굴안에서 학살을 당하는 것이다.  거기에는 살고 싶은 절실한 욕구가 있었다.

그럴 때 모두다 옳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입을 다무는 것이다.  더 무서운 것은 신앙인의 경우 그것을  신학화 한다는 것이다.  “주님께서…”

하나님이 그런 말씀 하신 적이 있나?  아니다.  없다.  모든 사람들이 그것은 다 안다. 그러나 다윗도, 그의 부하도 하나님이 그것에 대해 침묵한다.

이 모든 대화를 한 마디로 요약하면,

“할 수 있는 힘이 우리에게 있으니, 해버리자.”

질문을 던진다.  할수 있다고 해서 다 해도 좋은가?

다윗의 대답이다.

그의 대답을 한마디로 해본다.

할 수 있다고 해도, 해서는 안될 것이 있습니다.

Being과 Doing이라는 것을 가지고 설명하자.

  • Being: 내가 누구인가?
  • Doing: 내가 하는 것이다.

어느 것이 앞서야 하는가?  Doing이 Being에서 나온다.  “내가 누구인가”라는 것에서부터 “내가 무엇을 하는가?”와 “내가 무엇을 하지 않는가?”라는 것이 나온다.

이 시간에 내가 위협을 느낀다고 사울을 치면, 예전에 사울이 자신을 창을 던져 죽이려 하고, 군사를 보내 잡아오라고 한 것과 무엇이 다른가?

  • 다윗이 이 시험의 시간에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를 찾는 일을 한다.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에요. 처음에 사울의 옷자락을 벤 것을 보면, 거의 넘어갈 뻔 했다.
  • 그러나, 이 상황에서 자기가 누구인지를 찾은 거에요.  “주님게서 기름부어 세우신 자”
    사울이 그렇고, 사실은 자기 자신이 그러한 자 “기름 부어 세운 것”은 하나님이 하신 것이다.

다른 말로 하면 하나님이 하신 일, 사울에게든 다윗에게든,이 내가 누구인지, 그가 누구인지를 결정하고, 그것을 기준으로 행동의 기준으로 삼은 것이다.

  • 우리식으로 하면 하나님이 자기 아들을 주시고, 그를 십자가에 못 밖음으로, 우리의 죄를 사하시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해 주시는 은혜를 주셨다.
  • 우리는 그 은혜가 있기에 나 자신이 되는 것이며
  • 그 은혜가 내 사는 방식을 결정하는 것이다.
  • 그리고 그 은혜를 세상에 보여주는 것이다.

사무엘상 18:15-19:2

15 다윗이 이렇게 큰 승리를 거두니, 사울은 그것을 보고, 다윗을 매우 두려워하였다.
16 그러나 온 이스라엘과 유다는 다윗이 늘 앞장 서서 싸움터에 나가는 것을 보고, 모두 그를 좋아하였다.
17 사울은 (자기의 손으로 다윗을 직접 죽이지 않고, 블레셋 사람의 손에 죽게 하려고 마음먹고,) 다윗에게 말하였다. “내가 데리고 있는 나의 맏딸 메랍을 너의 아내로 줄 터이니, 너는 먼저, 주님께서 앞장 서서 싸우시는 ‘주님의 싸움’을 싸워서, 네가 정말 용사인 것을 나에게 보여라.”
18 다윗이 사울에게 말하였다. “제가 누구이며, 제 혈통이나 제 아버지 집안이 이스라엘에서 무엇이기에, 제가 감히 임금님의 사위가 될 수 있겠습니까?” 하고 사양하였다.
19 그런데 사울은 딸 메랍을 다윗에게 주기로 하고서도, 정작 때가 되자 사울은 그의 딸을 므홀랏 사람 아드리엘과 결혼시키고 말았다.
20 사울의 딸 미갈이 다윗을 사랑하였다. 누군가가 이것을 사울에게 알리니, 사울은 잘 된 일이라고 여기고,
21 그 딸을 다윗에게 주어서, 그 딸이 다윗에게 올무가 되게 하여, 그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 죽게 해야 하겠다고 혼자 생각하였다. 그래서 사울은 다윗에게, 다시 그를 사위로 삼겠다고 말하였다.
22 사울이 신하들에게 지시하였다. “당신들은 다윗에게 내가 다윗을 좋아한다고 말하시오. 그리고 당신들도 모두 다윗을 좋아한다고 말하시오. 이처럼 우리 모두가 다윗을 좋아하니, 임금의 사위가 되라고 슬쩍 말하시오.”
23 사울의 신하들이 부탁받은 대로 그런 말을 다윗의 귀에 들어가게 하니, 다윗은 “나는 가난하고 천한 사람인데, 어떻게 내가 임금님의 사위가 될 수 있겠습니까? 그것이 그렇게 쉬운 일로 보입니까?” 하고 말하였다.
24 사울의 신하들은 다윗이 한 말을 사울에게 전하였다.
25 이 말을 들은 사울은 “당신들은 다윗에게 내가 결혼 선물로 아무것도 바라지 않으며, 다만 나의 원수 블레셋 남자의 포피 백 개를 가져와서 나의 원수를 갚아 주는 것만을 바라더라고 하시오” 하고 시켰다. (사울은 이렇게 하여, 다윗을 블레셋 사람의 손에 죽게 할 셈이었다.)
26 사울의 신하들이 이 말을 그대로 다윗에게 전하였다. 다윗은 왕의 사위가 되는 것도 좋겠다고 생각하였다. 그래서 결혼 날짜를 잡기도 전에,
27 왕의 사위가 되려고, 자기 부하들을 거느리고 출전하여, 블레셋 남자 이백 명을 쳐죽이고 그들의 포피를 가져다가, 요구한 수대로 왕에게 바쳤다. 사울은 자기의 딸 미갈을 그에게 아내로 주었다.
28 사울은 주님께서 다윗과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알았고, 자기 딸 미갈마저도 다윗을 사랑하는 것을 보고서,
29 다윗을 더욱더 두려워하게 되어, 마침내 다윗과 평생 원수가 되었다.
30 그 무렵에 블레셋 지휘관들이 군대를 이끌고 침입해 와서 싸움을 걸곤 하였는데, 그 때마다 다윗이 사울의 장군들보다 더 큰 전과를 올렸기 때문에, 다윗은 아주 큰 명성을 얻었다.
19:1 사울은, 자기의 아들 요나단과 자기의 모든 신하들이 듣는 데서, 다윗을 죽이겠다고 말하였다. 사울의 아들 요나단은 다윗을 매우 좋아하고 있었으므로,
2 다윗에게 이것을 귀띔하여 주었다. “나의 아버지 사울이 자네를 죽이려 하니, 나의 말을 듣게. 자네는 내일 아침 일찍 몸을 피하여 외진 곳으로 가서 숨어 있게.

Cover image: Chocolate Ice Cream Temptation by Hartwig HKD // CC by 2.0

악의 문제: 1. 왜곡된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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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0  예수소망교회
신명기 11:18-32

비서학

조관일씨가 쓴  비서처럼 하라 는 책이 있습니다.  거기서 저자는 “매경이코노미”에 나온 기사를 인용하면서, 비서의 중요성을 말합니다.

 현재 A그룹(우리나라의 대기업입니다) 30개 주요 계열사를 이끄는 45명의 회장-사장단 가운데 21명(47%)이 비서실을 거쳤다.  A그룹을 움직이는 핵심 CEO의 절반가량이 비서실 출신이란 얘기다.

저자는 더 나아가 이 회사뿐 아니라 다른 회사들의 경우도 비슷하다는 것들 것 보여줍니다.   또한, 꼭 CEO가 아니라도, 그 기업의 핵심 인물 중에 비서 출신이 많다는 것을 통계를 가지고 보여줍니다.

여러분, 왜 그렇습니까?  저자는 책의 부제가 저자가 하고자 하는 책의 내용을 잘 요약해 줍니다.

보스처럼 생각하고, 보스처럼 실행하는 핵심인재들의 성공방식

무슨 말입니까?  위대한 인물이 되기를 원합니까?  위대한 인물이 생각하는 것처럼 생각해야 합니다.  거인들이 어떻게 실행했는지를 모델로 삼고, 나도 그렇게 실행하면 되는 것입니다.

조금 다른 각도에서 보면 나는 지금 CEO가 아니지만, CEO와 같이 변화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러기 위해 지금 내가 생각하는 방식, 그리고 내가 사는 습관이 바뀌고, 훈련되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놀라운 꿈

오늘 본문은 이스라엘 백성이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기 전에 그들에게 하는 설교입니다.  가만히 이 설교를 읽다 보면 한가지 놀라운 것을 알게 됩니다.  설교 전체에서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이 그 약속의 땅을 당연히 차지할 것으로 전제하고 설교한다는 점입니다.

11:31 “당신들은 이제 요단 강을 건너가서, 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당신들에게 주시는 땅을 차지하려고 합니다. 당신들이 그 땅을 차지하고 자리를 잡거든,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도 그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이게 얼마나 맹랑한 생각입니까?  그들이 차지하려는 가나안 땅은 임자 없는 땅이 아닙니다. 아낙 자손 같이 거인족들도 있고, 또 이스라엘보다 훨씬 더 앞선 철기 문명을 가진 부족들도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이집트에서 노예로 살다가 나와, 광야에서 40년간 떠돌아다니던, 그야말로 난민이요 유목민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꿈을 가진 사람들이고, 남들이 뭐라해도 그 꿈을 이룰 수 있다고 믿은 사람들이고, 그 꿈을 향해 나아간 사람들이고, 그 꿈을 성취한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그저 성경에 있는 오래 전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도 그 민족은 땅을 차지한 민족이고, 그리고 수는 많지 않으나 경제를 포함해 세계의 많은 분야를 움직이는 사람들입니다.

이제 궁금합니다.  그 비결을 반드시 알아야만 하겠습니다.  그 원동력이 어디에 있는지 궁금합니다.

말씀

신11:18 그러므로 당신들은, 내가 한 이 말을 마음에 간직하고, 골수에 새겨두고, 또 그것을 손에 매어 표로 삼고, 이마에 붙여 기호로 삼으십시오.
신11:19 또 이 말을 당신들 자녀에게 가르치며, 당신들이 집에 앉아 있을 때나 길을 갈 때나, 누워 있을 때나 일어나 있을 때나, 언제든지 가르치십시오.
신11:20 당신들의 집 문설주와 대문에도 써서 붙이십시오.
신11:21 그러면 주님께서 당신들 조상에게 주겠다고 맹세하신 땅에서, 당신들과 당신들 자손이 오래오래 살 것입니다. 당신들은 하늘과 땅이 없어질 때까지 길이길이 삶을 누릴 것입니다.

간단합니다.  말씀으로 내 안팎을, 그리고 내 집안을, 내 삶 전체를 세우세요.

세계관

왜 그렇게 말씀합니까?  세계관의 문제 때문에 그래요.  세계관이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자기의 태도, 신념, 그리고 가치들을 정리하는 방식인 거에요.  세계관에 따라서 같은 현실을 전혀 다르게 볼 수도 있어요

위의 그림은 반 고흐의 작품입니다.  이 사람이 왜 이렇게 그림을 그렸지요?  여러 가지 설명이 가능하겠지만, 제가 들은 설명 중에는, 그는 실제로 사물이 이런 식으로 보였다는 것을 들은 적이 있어요.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나는 잘 모르겠어요. 그러나 이 설명이 말해주는 것이 있어요.  반 고흐는 실제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본 것이 아니라, 자신의 눈에 비치는 대로 본 것이라는 거에요.

여러분에게 질문합니다.  여러분은 실제 세상 그 자체를 보는 것입니까? 아니면 내 눈이 보여주는 세상을 보는 것입니까?  순진한 사람은 내가 보는 세계가 실제 세상과 일치한다고 생각해요.  아니에요. 내가 사실이라고 받아들인 것은 사실은, 실제 현실이 아니라, 나의 감정과, 나의 가치와, 나의 판단과 나의 사상 체계를 통해, 들여다 보는 것이에요.  이걸 아세요.  같은 사건을 보고 전혀 다른 해석이 가능해요. 그리고 내가 감사하게 하고, 건강하게 하고, 열매맺게 하고, 기뻐하게 하고, 생명을 향해 가게 하는 시선을 갖는 것이 중요해요

레이건 미국 대통령을 기억합니까?  그 분이 대통령으로 있을 때, 한번은 차를 타다가 총격을 받은 적 있어요. 다행히 돌아가시지는 않았지만, 그거 때문에 고생을 합니다.  좋은 일입니까? 나쁜 일입니까?  그 일이 일어날 때에, 마침 레이건 대통령의 지지율이 많이 내려갔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대통령이 총에 맞으니까, 지지율이 하룻밤 사이에 확 올라갔어요.   다시 묻습니다. 좋은 일입니까? 나쁜 일입니까?

얼마 지나지 않아, 그의 지지율이 다시 떨어졌다고 합니다.  그 측근이 근심하면서 찾아와서, “지지율이 많이 떨어졌는데 어떻게 하죠?”라고 물었답니다.  그랬더니, 대통령이 빙그레 웃으면서 말하더랍니다. “너무 걱정하지 말라.  내가 총 한번 더 맞으면 된다.”   가만 보니까, 헐리우드 B급 배우가 어떻게 그 나라에 대통령이 됐는지를 알것 같아요.  그가 세상을 바라보는 렌즈가 좋은 렌즈였던 거에요

악의 문제

이 말씀을 드리고 두 개의 반대되는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첫째는 악의 문제에요:

지난 주에 읽은 창세기 3장에서 뱀이란 놈이 나와 못된 짓을 합니다.  무엇을 합니까?  하와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부정적으로 바꿔놓는 거에요.  뱀이 정말 영악하긴 해요.  그가 여자에게 질문해요.

창3:1 뱀은, 주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들짐승 가운데서 가장 간교하였다. 뱀이 여자에게 물었다. “하나님이 정말로 너희에게, 동산 안에 있는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고 말씀하셨느냐?”

그것에 대해 여자가 대답해요

창3:2 여자가 뱀에게 대답하였다. “우리는 동산 안에 있는 나무의 열매를 먹을 수 있다.
창3:3 그러나 하나님은, 동산 한가운데 있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고 하셨다. 어기면 우리가 죽는다고 하셨다.”

이 질문과 대답을 하는 사이에 여자의 시선에 변화가 생겨요.  이전에는 하나님이 먹어도 된다고 한 그 모든 나무에 시선이 있었어요.  그런데 뱀과 대화하고는, 여자의 눈이 딱 먹으면 안 되는 그 나무 열매에 집중하게 되요

이전에는 자유에 관심이 있었고, 감사가 넘쳤어요.  이후에는 내가 가지고 있는 제약과 한계에 초점이 맞춰지고, 그리고 그것이 크게 보이게 되요.  그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에요, 나에게 주어진 것에 대해 감사할 줄 모르고, 오직 부족한 것에 대해서만 불만하는 사람이에요.  그 사람 결국에는 파멸의 길로 가고 말아요.

이스라엘은 사실은 출애굽 초기에는 불평하는 사람들이었어요.   물이 없어서 불평하고, 물을 주면 먹을 것이 없다고 불평하고, 하늘에서 만나를 주면, 고기와 마늘이 없다고 불평하고, 마지막에는 가나안 땅에 다가서, 그 지도자들이 그 땅을 정탐하고 와서 말해요. :그 땅은 비옥한 땅이다.  그런데 거기 사는 주민들이 거인과 같다.  그 땅은 거주민을 삼키는 땅이다.”

하나님이 결국에 이 사람들… 방향 돌려.  광야로 다시 들어가. 40년을 광야에서 헤매게 만드세요.  불평으로 가득한 세대가 지나가고, 그 다음에 새로운 세대가 일어날 때까지.  아니에요.  부족한 것이 있다고, 반대와 방해가 있다고, 어려움이 있다고, 거기에 집중하고, 그것 때문에 불평하는 사람은 결코 앞으로 나아갈 수가 없어요.  그 사람은 꿈을 이룰 수 없는 사람이에요.

고 하용조 목사님 말씀을 들으며 배운 것 중에 하나가 있어요.  그 분은 늘 몸이 아프셨데요.  특별히 간암으로 돌아가셨잖아요.  그런데, 그 분은 자기 몸이 아픈 것은 아픈 것이고, 자기가 교회에서 사역하는 것은 사역하는 것이었데요.  아프다고 멈추는 일 없고, 하나님이 일하시는데, 그냥 계속 거기 참여했다는 거에요.  제가 보기에는 그래요. 오히려 아프기 때문에 그 분의 영성의 깊이가 깊어지고, 그 분의 진정성이 성도들에게 감동과 영감이 되었어요.

말씀이 하는 것

그러므로 이제 악과 대치되는 또 하나의 것이 필요합니다.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에요.  하나님의 말씀이 하시는 일이 무엇입니까?

딤후3:15 그대는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고 있습니다. 성경은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대에게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줄 수 있습니다.
딤후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된 것으로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합니다.
딤후3:17 성경은 하나님의 사람을 유능하게 하고, 그에게 온갖 선한 일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말씀이 우리를 교훈하고, 책망하고, 바르게 하고, 의로 교육해요.  그 말씀이 우리의 시선을 바로잡고, 말씀이 우리를 변화시켜요.  말씀이 우리의 세계관을, 우리의 시선을 바로잡아줍니다.

하나님이 소중히 여기는 것을 내가 소중히 여기고, 하나님이 싫어하는 것이 내가 싫어하는 것이 되고, 하나님의 믿음이 나의 믿음이 되고, ,하나님의 꿈이 나의 꿈이 되요.

유명한 기독교 변증가 Ravi Zacharias가 자신의 경험을 말합니다.  그는Angola Prison이라는 감옥에 가서 설교할 기회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곳은 미국 교도소 중에서 가장 악명 높은 교도소입니다.  Maximum Security.  철통 보안을 한, 중 범죄자들만 가두던 곳입니다.  5000명 정도의 죄수 중에 85퍼센트가 종신형을 살던 곳입니다.  감옥에 들어갈 때, 자기를 지키라고 칼을 주었다고 합니다.

Burl Cain이라는 소장이 와서, 그곳을 변화시키겠다고 결심한다.  내 맘대로 하게 해주세요.  주지사가 “더 나빠질 수도 없습니다”라고 대답하더랍니다.  그는 죄수들에게 성경을 가르쳤습니다.  교도소 벽에 성경 말씀을 새겨 놓습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을 그대로 행한거에요.  죄수들을 데리고 성경공부를 시작합니다.  그 안에 Louisiana Baptist Seminary와 협력해서 신학대학교를 세웁니다. 졸업해도 감옥에서 못 나옵니다. 그들이 거기서 신학학사를 받고.. 감옥 안에서 선교사로서의 삶을 살아갑니다.  그 중 한 사람이 이렇게 표현했다고 합니다.  우리는 전에는 gangs of thugs. 건달 패거리였는데, 이제는 gangs of pastors.  이제는 목사 패거리입니다.  그리고 말합니다. 미인을 사형수 방 앞에 지나가게 해도, 죄수건 간수건, 휘바람도 불지 않고, 추잡한 언어를 사용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말씀을 배우면서 이 사람들의 삶이 실질적으로 변해갑니다.  말씀이 그들을 변화시키고, 섬김을 통해 그 말씀대로 살 때, 그들이 변합니다.

어느 목사님이 그곳에서 집회를 인도하고, 30대 중반의 한 죄수와 대화를 합니다.  “목사님.  내가 이옷에 오기 전에 어떤 사람이었는지 아십니다.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자유로 인해 내가 어떤 사람이 되었는지도 아십니다.  이 모든 일이 있었기에 내가 제 정신을 차릴 수 있었기에, 나는 이 곳에서 내 남은 여생을 보내도 행복합니다.”  그리고 부탁합니다.  “내 부모님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그분들은 자신들이 자유하다고 생각하십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이 없기에 자기 자신의 감옥에서 살고 있습니다.”

말씀이 들어갈 때 삶이 새로워지는 것을 봅니다.

적용

말씀을 읽으세요.  주보에 성경 읽기표를 넣었습니다.  1년에 성경을 한번 읽는 것 중요합니다.

나태함이란 일 안 하거나 느릿느릿 하면서 빈둥거리는 것일 뿐 아니라, 바쁘기는 한데, 정작 중요한 일을 하지 않는 것. 주어진 시간을 잘 활용하지 못하고, 주변에 끌려 다니는 것입니다.  말씀에 대한 나태함을 회개하세요.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것에 대해 의도적이고, 의지적이고, 계획적이어야 합니다.  더불어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절히 구해야 할 것이다. ‘내 마음을 바꾸어서 말씀이 꿀보다 닳게 해 주세요.’ 기도합시다.  성령의 조명: 성경을 읽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이 어두운 내 마음에 빛을 비추어서 나로 말씀을 깨닫고, 말씀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말씀이 나를 변화시키고, 말씀이 나를 이끌어 가옵소서

시리아에 성경 보내기

시리아의 인구 절반 이상이 지금 나라를 떠나서, 대부분이 유럽으로 가고 있습니다.  한편으로 위기:

  • 그 난민이 된 사람들의 삶: 땅을 빼앗긴 사람들입니다.
  • 유럽의 위기: 한 두 가정이 아니라 나라 전체가 이동해서 유럽으로 들어가면, 그들은 거대한 무슬림 공동체를 형성하는 것이다.

그러나 오히려 기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 땅을 되찾는 사람들이 되려면, 단순히 구호 물자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그들로 하나님의 말씀의 사람이 되게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선교사를 연결하여 성경을 보내려 합니다.
  • 선교의 의미가 있습니다.  ACTS 선교학 교수 중 한 명 말씀합니다.  그들은 지금 세계관이 송두리째 붕괴되어 있는 상태. 새로운 세계관을 집어넣어 주면 그대로 받아들이는 시점입니다.  지금 이 전환의 시기를 놓치지 않고, 선교사들과 연합해서 선교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러분을 소명으로 부릅니다.  말씀으로 내가 은혜 받고, 말씀으로 내 삶이 회복되었고, 말씀으로 내가 새생명을 얻었다고 고백한다면, 이제는 말씀을 보내는 일에 참석하여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