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라는 말씀은 기독교인 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공감하는 말씀입니다. 그럼 어디까지 사랑해야 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입니까? 여유가 있는 것으로 도우면 되는 것입니까? 그 기준을 세워보시다.
2014년 9월 28일 주일 권혁수 목사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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